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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판매 금액이 영국 발밑까지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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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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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21:05]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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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레토나 |
이젠 남들 취향도 불편한거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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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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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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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숯불을좋아해요 |
ㅋㅋ 남이 열광하는 이유가 공감이 안되면 취향이 다른갑다 하면되지 자기 기준에 맞춰서 고상한척하고 나도봤다 심리로 만들어버리네. 700만 관객의 호평받은 영화를 그냥 우월감 덩어리로 치부할 정도니 명실상부한 아싸대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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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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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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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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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슬참치 |
턱끝까지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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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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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박약 |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지만 사실 영화로는 별로.. 퀸다큐로도 별로 그냥 퀸음악 듣는 용도로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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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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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새내기 |
난 진짜 별로더라...저거 볼거면 그냥 유투브에서 노래나 듣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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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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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을말한다 |
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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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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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고스트 |
난 그와는 반대의 이유로 여러번봤음. mx관에서 봤는데 유튜브로 들었을때 그저그랬던 노래가 완전 신세계의 음질로 들리더라. (좋은음향기기 갖추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아무리해도 집에서 똥음질로 듣느니 돈내고 영화관에서 음악듣는다 생각하고 보러갔음. 영화는 평범한수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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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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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새내기 |
내가 콘서트를 싫어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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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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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안마셔요 |
한국에한번와줬으면좋겠다. 그래봐야 티비로보는거 똑같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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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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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사줄게 |
??이제 라이브로는 못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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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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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 |
작년에 브라이언 메이 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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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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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a |
첫째.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호 ㅈㄴ 봄. 둘째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ㅍㅌ 혹은 망작소리 듣던 음악영화도 한국에선 개흥함 예)라라랜드, 어거스트러쉬 등. 근데 지금은 볼만한게 없어서 걍 몰리는게 제일 큰거같은데. 연말에 완벽한타인만 몇번씩 볼순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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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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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보칼수가업어 |
개인적으로 라라랜드 진짜 돈날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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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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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고생 |
라라랜드가 ㅍ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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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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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대화명사용불 |
라라랜드가 평타 혹은 망작이라니... 그해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시상식부터 온갖 시상식에서 상이란 상은 다 싹쓸이해간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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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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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대화명사용불 |
오히려 해외 인기에 비해 한국에선 흥행 못한편임.. 개봉 초기보다 나중에 소문듣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더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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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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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김숙희  |
라라랜드 수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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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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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이긔 |
제발 아는척 할거면 팩트를 들고와.. 이런게 선동이지. 밑댓글에서 라라랜드 얘기 안했으면 지나가는 사람은 라라랜드 좃망영화인데 한국에서만 흥한줄 알았을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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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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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창아님 |
음악영화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필수작인데 평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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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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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a |
망작이라고 말하고 싶었던건 어거스트러쉬를 말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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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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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이긔 |
라라랜드는 평타, 망작 둘중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데 혓바닥이 뭐이리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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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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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냐들 |
방구석 영화 평론가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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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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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a |
아 라라랜드 ㅍㅌ로 넣은건 실수. 말하고 싶었던건 음악영화가 국내에서 잘먹힌다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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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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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a |
그 영화가 다른나라에선 이 정도 흥행을 못하는데 국내 소비규모로 비하면 엄청 흥행하는거쥬. 어거스트러쉬는 그와중에 배우들 이름값에 치여서 해외에서 흥행실패했는데 국내에선 엄청 흥행했자나. 지금도 틀어줄 정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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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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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
그리고망작이면 한국에오기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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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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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고생 |
어거스트러쉬는 국산영화임 씨제이 투자배급 극장 다처먹은거라 흥행안할수가없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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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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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자ji로다 |
라라랜드는 보면서도 보고나서도 오묘한감정을 가지게했던 작품이여서 나는 참 좋아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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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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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이명박 |
오히려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라라랜드가 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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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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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쨔응 |
나는 라라랜드 아주 뒤늦게 봤는데 재밌게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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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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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
진짜 이상한 영화부심 극혐이다 개싫어; 재밌는걸 재밌다고하는데 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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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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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a |
아니 내가 영화 재미없다고 했냐ㅋㅋㅋㅋ 해외흥행실패했다고 했지. ㅋㅋㅋ 님의 그 갬성 가자고 제가 머라했음? ㅈ대로 받아들이고 왜 나한테 짜증이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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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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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
헛소리를 하니깐 짜증내지ㅋㅋ 니도 라라랜드는 실수라고 인정했네 위에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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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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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등짝에불작 |
라라랜드가 평타혹은 그밑이라는것에서부터 거를말. 아카데미 시상식은 영알못파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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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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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
개소리해놓고 왜 지한테 짜증내녜ㅋㅋㅋ 짜증나는 소리를 하니깐 짜증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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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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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동원 |
모야 안좋앗다는사람들이많네 영알못이라 넘재밋게봄 두번봄 주인공연기개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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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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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동원 |
노래개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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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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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1거세 |
나는 한국사람들이 노래좋아하고 흥이많아서 인기가많구나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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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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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나 |
이젠 남들 취향도 불편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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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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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
그...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보헤미안랩소디 보러가는 인싸들... 우리한테 관심도 안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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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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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랑일랑 |
오유 십선비들이 유입된거같다... 웃대 분위기 이러지 않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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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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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들리캐논스 |
미쿡은 영화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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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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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을좋아해요 |
ㅋㅋ 남이 열광하는 이유가 공감이 안되면 취향이 다른갑다 하면되지 자기 기준에 맞춰서 고상한척하고 나도봤다 심리로 만들어버리네. 700만 관객의 호평받은 영화를 그냥 우월감 덩어리로 치부할 정도니 명실상부한 아싸대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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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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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바람 |
7번의 선물 실미도같은 영화도 천만가는데 보헤미안랩소디 정도면 준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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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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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레메말유건담 |
디용 실미도는 갑자기 왜..... 사상 첫 천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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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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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no잼 |
7번이랑 실미도 재미없으면 님은 대체 뭐가 재밌음?? 한번 들어보기나 해보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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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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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로탈모개선 |
본지 좀 됐는데 그저 쿠인노래가 다 한 영화같다.. 연출이나 잘라먹은둣한 스토리 그 밖의 작품성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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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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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쫌만져봐 |
쿨병개토나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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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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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즙쿠키 |
아니 난이영화 재밌게보고 덕분에 퀸노래많이알게되서 노래도요즘 많이듣는데 이영화를 재밌게본사람은 다 ㅂㅅ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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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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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싫다 |
이게 어떤상황이냐면 트와이스 다큐영화 이번에 나온거 있잖아. 이게 울나라에서는 50만명 관람인데, 미국 영국에서 2천만명 넘게 관람한거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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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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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멘헤라9 |
인구가 다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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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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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비 |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지만 나는 보면서 정말 좋았는데 영화의 흐름에 따라 프레디 머큐리가 살면서 무얼 신경썼나에 대해서도 보여지는 것 같았어. 예를 들어 초반 같은 경우엔 입매가 정말 두드러질 정도로 독특해서 치열에 대한 것을 드러냈다면 자기 음악에 한계에 부딪힐 때는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만 강조를 하고 끝부분에 결국 자기가 게이와 에이즈란 이미지로 소비되는 모습이 강조되고 퀸이란 자기 안의 또다른 가족이 어떻게 되어가는지에 대해서도 보여줘서 좋았는데...프레디머큐리의 주변인들이 정말 프레디를 위한 사람이었던 애들과 단순한 돈벌이와 유흥을 위해 붙은 바퀴벌레들이 어떤지 구분지어줘서 재밌었고. 치열-음악적인 한계(음악으로 프레디머큐리가 보여주려고 했던 것)-인간관계. 이렇다할 교훈이나 대단한 메시지가 있던 것은 아니지만 콘텐츠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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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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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스필o |
히히 원래 우리나라 영화시장 규모가 크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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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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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
미국이나 영어권 나라에선 아직도 롹이 건재하고 팬층도 영토만큼이나 두텁다. 잡설 자제하고 후레디 머큐리의 다큐,일생을 다룬 영상물과의 접촉성이 높고 번역없이 생으로 듣고 정보를 수집하기가 우리보다 수월해 "이사람은 어떤사람 일까?"가 덜 하다는거지 반면 우린 퀸 매니아 팬들도 그의 정보와 콘서트에 얽힌 썰을 잘은 모르는 만큼 신비성과 궁금증의 해소와 더불어 팝을 좋아하는 4~50대에겐 지금의 트와이스만큼 존재감이 있던 인물이라 잠재 팬층 확보가 된거지 따라보기가 관객몰이에 덕을 봤지만 그것도 해봐야 40퍼고 우리나라사람들은 콘서트의 여유 보단 퇴근후 영화한편의 낙을 사는 국민적 세태의 이유가 있겠지 따라서 보든 부르든 그게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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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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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세레나 |
남들 취향가지고 또 우월감 느끼네 ㅋㅋㅋㅋ 보헤미안랩소디는 내 인생영화야 남들한테 우월감느낄꺼면 두세번씩 볼 필요가 어디있겠냐 꼭 어디서 아싸 티내고 싶은것도 아니고 대세에 대해 반대로 하면 멋있어 보이는 줄 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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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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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no잼 |
이게 정답임... 여기서 불편해하는 애들 꼭 대세에 반대해서 난 너희같은 애들이랑 다르게 진짜 영화가 뭔지 알아 이런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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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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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드락지 |
친구들이랑 우루루 몰려가서 봤는데 왕년에 퀸 팬 아니었던 애가 없더라 나도 영화는 별로 였는데 노래 들으러간게 컸음 내친구는 마지막에 위아더 챔피언 들으면서 울더라 퀸과 동시대를 살았던 분들은 그 추억때문에 보고 또 청년들은 퀸노래를 듣고 락에 빠졌었던 그때를 회상하고 퀸을 몰랐다면 이영화를 보고 퀸을 알게됐을거라고 봄 고상하니 마니의 문제가 아닌듯 사실 영화는 개별로 였음 내가 만원주고 그 스피커 빵빵한 시설에서 언제 또 그 노래를 들어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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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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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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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화 자체가 엄청 띵작이라고 보진 않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퀸 진짜 좋아함. 근데 방한을 온 것도 아니고 해서 퀸에 대한 갈증이 있음. 그래서 이번 영화로 그걸 해소하는듯. 왜 나쁘게 보는지 잘 모르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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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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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하는자 |
퀸 방한때 사람이 엄청 없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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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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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 |
홍보가 잘 안됐다 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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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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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빌런 |
난 보면서 살짝 눈물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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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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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부자 |
영국과 어께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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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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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쿠케코로케 |
솔직히 조금 세련된 분위기에다가 음악관련 영화면 우리나라에선 못해도 수작~명작 취급해주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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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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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
???: 사실 밴드음악이라는 것에 대해서 대중들이 평소에는 별로 관심을 갖고있지 않은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너도나도 이 영화를 보기때문에 대중심리에 의해서 따라서 보게되는데 이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별로 흥미를 가지지 못해요. 하지만 남들도 다 보고 재미있다고 얘기하고 자신의 티켓값이 아까워서 그냥 재미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거죠. 그건 재미있는게 아니에요. 재미있다고 착각한거에요.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인구수가 많지만 훨씬 적은수의 사람들이 관람을 했잖아요. 정말로 흥미를 가진 사람들만 진정한 재미를 느끼며 영화를 감상했다는 뜻이죠. 우리나라도 선진 영화관람문화가 들어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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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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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가나오는소리 |
나는 퀸노래 돈스탑미 나우~ 이것말곤 몰라서 안봤는데 주변에서 꼭보라길래 볼까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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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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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no잼 |
영화 보면 와 이것도 퀸노래였어..? 이런게 많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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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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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한솜이 |
원래 우리나라에서 음악영화가 좀 흥행하는편임. 특히 지금 위협적인 경쟁작이 없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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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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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하게살자 |
보헤미안 랩소디만 놓고봐서 그렇지 한국은 다른 글로벌 영화들 매출도 많이 나옴. 마블영화 수익도 한국이 상당할껄. 한국 영화시장은 우리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엄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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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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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킹 |
한국이 원래 음악영화가 강세임 . 원스랑 비긴어게인만 봐도 세계성적에서 저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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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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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실수를반복하지 |
나도 재미있게 봤음. 내가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안보려고 했는데 누가 티켓 끊어줘서 강제로 관람함... 그리고 나는 출퇴근마다 퀸 노래를 듣는 퀸의 노예가 됨. 노래도 좋았고 나중에 찾아본 공연 영상과 영화가 흡사해서 놀람. 그리고 실제 공연도 보고싶다는 마음도 들었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음. 물론 실제랑 다르다고 해서 나중에 따로 찾아보긴 했지만... 여튼 나누재미있게 잘 봤고 개인적으로 또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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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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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갓갓 |
난 음악영화은 단 1%도 보고싶은 마음이 없음... 취향차이겠지만 너무 지루함. 역사물이 제일 재밌음 국가부도의날 볼만함!! 안시성 ㅗ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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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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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즈즈자자 |
웃대에 꼬인애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는거에 놀라고갑니다. 다들 아는척하기 바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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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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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닙스 |
뉴트로안가 뭔가 영향때문 내가 퀸 골수백혈병팬이라서 두번봤다 두번다 눈물흘리면서 봤는데...나만 울더라....... 게이컷나오면 수근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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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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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발란스 |
재미만 따지면 별로였음 입소문만 듣고 갔는데 노래나올때빼고 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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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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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o야부키 |
ㅋㅋ우월감 느끼려고 본다고 하는데 정작 우월감 느끼려고 영화 본사람들 까는게 누구들인지? 취향이란걸 가지고 사는놈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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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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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보고싶다 |
우리 엄마 시대의 노래라 엄마랑 같이 봤는데...글구 중년층의 고객도 많았고. 그래서 많이 나온게 아닐까? 글구 난 퀸 노래때문이라도 볼만했다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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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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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블루 |
저거 빼고 볼 영화가 없기때문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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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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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에선착한남자 |
딴건 모르겠고 고등학교때 내가 퀸노래 들어보다고 추천해줬을때 쌍팔년도 노래 왜듣냐고 욕했던놈들이 지금 마마~거리는거 보면 좀 좆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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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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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k1029 |
댓글 쭈욱 읽어보다가 극히 공감되는댓글이 보이네 추천밖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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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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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erCat |
퀸뽕 다빠져서 난 관심조차 안가지만...퀸 그닥 관심없다가 이번기회에 본사람들은 뽕 찰만 하지안나? 대중적으로 존나 파급력있게 퍼진거라 그냥 있는척 할라고 본다기보다 뽕이 차오르는 상태들일거같기도 한.. 좀 옛날 그룹이긴 해도 그정도 파워는 충분히 있는 그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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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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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드보이 |
영화 말고는 딱히 놀만한 여가 거리가 없는데 마침 이 영화 개봉 했을 때 경쟁작이 하나도 없었던게 가장 큰 영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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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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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 |
남들하는거 이해가안된다는 생각가진놈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엿같은걸 느낄듯 지 밥먹는데 아니 님은 왜 김치에 밥을먹어요? 도저히 이해가안됨;; 아니 님 된장찌개 왜먹어요? 이해가안됨;; 김치찌개는 왜먹어요? 진짜 개노이해; 난 맛없던데, 전 파스타만 먹음.. 이딴말 옆에서 씨부리면 내가먹던말던 뭔상관이야 하고 기분 개졷같아지는거 알텐데 꼭 딴사람들한텐 그짓거리 하고다니더라 ㅋㅋㅋ 니가 재미있었으면 잼게 본거고, 재미없게 본거면 별로엿다 그 정도면 된거지 지가 무슨 평론가마냥 설치는색기들이 왜케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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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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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스곰 |
이제 어디까지 불편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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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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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가남이가 |
영알못이고 영화관가서 봤는데 두번은 못보겠더라 근데 영화관에서 보니깐 사운드가 장난아니긴했음 퀸노래 좋아하면 강추지만 난 퀸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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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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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로동동 |
모든 사람이 다 생각이 다른거지 그걸 이해가 안된다고 자기마음대로 해석하고 표출하는건 정말 잘못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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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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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망함요으흑 |
그럼 본인들이 고상한척 니즈충족시킬 영화 만들던가 왜 멀쩡한 시장수요를 욕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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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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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찐범 |
지들이 고상한척 하려면 남을 깎아내려야 하거든요~ 방법이 그거밖에 없는 종족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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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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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준비중 |
나도 보고왔는데 너무 지루했음 그리고 평점보면 마지막 공연 소름돋는다고 햇는데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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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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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으엉 |
그냥 우리나라 영화 시장 규모가 원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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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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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또아메리카노 |
한국 영화음악 무조건 잘되는듯 팝송을 많이 들었거나 들렸거나 해서 그렇고 유행도 잘타서 그렇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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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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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그럴껴 |
세상 불편러들 많다. 그 대상을 자기 생각에서 끼워 맞춘 후 나와 생각이 다른이들을 부정적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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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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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문예부장 |
지적후까시를 본인이 잡는다고 남들도 다 그런줄 아는사람도 있네 ㅋ 불쌍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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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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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르봉 |
나이부심 부리는거 아니지만 퀸 노래 듣고 자란 나에겐 추억의 일기장을 다시 들춰보는 그런 영화였다. 스토리가 이가 빠져있다고? 그런 얘기하는 니는 그럼 한 사람의 일생을 모두 영화안에 담을 수 있니? 그것도 프레디 ㅇ어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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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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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나날이 |
니가 왜담아 감독이 담아야지 틀딱 아재 말은 똑바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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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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