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가면 쓴 사람이 살인 저지르는 뮤지엄이라는 만화는 찾았는데
꼬마 여자애가 추리 소설 작가인가 그 사람을 납치하고 그런 만화인데 기억이 안나요...ㅠㅠ

자세하게 기억나는 내용은 여자애가 자기한테 나오는 급식（빵 같은거）을 자기가 안먹고 납치한 남자한테 나눠줬던 거랑
여자애 부모가 자살했던가 그런것만 기억해요...ㅠㅠ

거기에 나왔던 내용이 납치당한 남자가 생각속으로 했던 말이 '인간은 잠을 자는 것만으로도 땀을 흘리고 수분이 빠져나간다.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만화 제목이 뭐였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