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아는 누나와 술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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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아는 누나와 술을 먹었습니다.. [5]

작성자

상상만화가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83502 추천 76 반대 0 답글 5 조회 5,281 작성시간 2017-01-02 12:46:03 이동시간 2017-01-07 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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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술을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 터라 1병넘어가면 취기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누나가 오늘따라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자꾸 술을 먹이는겁니다.

1병이 넘어가고 2병이 넘어가니까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얼마 후 정신을 차려보니 글쎄 제가 있는 곳이..

혼밥

2017-01-02 [15:03]

반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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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1-02 15:06:16

Haitun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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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1-03 01:23:48

동화된인격지성체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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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1-03 08:43:02

빵사왔음뎁혀왔음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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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1-08 21:03:01

루루라라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터졌다 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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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1-11 08: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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