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 URL: https://humoruniv.com/pds833760 URL 복사 |
요즘은 분위기도 그렇고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타면 항상 오늘은 저남자다 하면서 남자한명 정해서 그남자 뒤에 바짝 붙어서 스는데
오늘은 남자는 없고 내릴려는 문방향에 여자들만 나란히 서있길래 어쩔수 없이 그중 한명 뒤에슴.
원래 약간 거리두고 섰는데 출퇴근시간이라 뒤에서 미니까 밀려서 앞에 여자와 밀착될수 밖에 없었음.
두손으로 잡고 핸드폰 보고 있다가 밀려서 앞에 여자 등부분에 팔이 닿으니까 앞에 여자가 신경쓰는것처럼 쳐다봄.
출퇴근 시간이니까 이해하겠지 하면서 나는 그냥 핸드폰 봄.
하체는 붙으면 기분나빠할까봐 다리에 힘줘서 안닿게 하고 상체는 핸드폰보는 손등이 그 여자 등에 닿아있는 상태.
그런데 계속 기분나쁘다는듯이 뒤를 흘깃흘깃 쳐다봄.
마치 느낌이 "공간있는데 왜 내등에 닿는거임? 기분나쁘게" 약간 이런느낌.
나도 눈치가 빠른편이라 앞에 여자가 그러니까 기분팍 나빠짐.
"뒤 돌아서 지금 공간이 있나 한번 봐" 라고 생판 모르는 여자한테 한마디 하고싶었는데 확실한건 아니라 그냥 참음.
（그상황에서 팔이 등에 안닿게 손을 내리면 손위치가 더 이상해지고 결국 그여자 기분안나쁘게 할려면 만세운동하는수밖에 없음）
여자뒤라 하체 안닿게 할려고 다리에 쥐날정도로 힘주고 있고 팔도 최대한 안붙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앞에 여자가 그러니까 집에오는내내 기분상함.
남자 뒤였으면 손이 어디에 있든 몸이 바짝 붙든 상관없어서 마음이 편한데 왜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들은 이렇게 불편해야되는지 짜증남.
적게 잡아서 1년에 출퇴근 200일이라고 하면 도합 400번, 10년이면 4000번은 만원 지하철에서 있을만한 상황인데
그중에 또라이같은 여자한테 한번 잘못 걸리면 증거도 없고 여자의 진술은 일관될테고 남자인생은 그 4000번중에 한번때문에
망가지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진심으로 출퇴근시간 지하철만이라도 남녀칸 분리정책 시행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
 |
|
 |
추천되었습니다.
|
|
| ▲ 다음글 | 필리버스터 신기록 예정 | 빙그레v |
 586
 0
 13
 36,019
|
2018-11-03 [18:22] |
| ▼ 이전글 | 아만다 그 쓰ㄹㄱ 같은 어플 왜함??? | 타이프 |
271
1
28
26,262
|
2018-11-03 [18:14] |
답글 베스트
|
답글 베스트1 |
 지역감정아웃하자 |
여자들이 남자 신경쓰는 만큼 남자들은 여자 엄청신경씀 아니 여자들이 신경쓰는것보다 몇배는 더 신경씀 괜한 오해 받기 싫고 내가 조금 불편해도 참는게 내 신상에 좋으니까 거기다 어쩌다 좀 닿았다고 경멸스런 눈으로 쳐다보는것도 엿같고 [7]
|
351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18-11-03 00:28 |
||||
|
답글 베스트2 |
바닷가우체국 |
난 앵간하면 신경 안쓰는데, 만원 버스일때 타서 내 바로 뒤에 아저씨가 애매하게 밀착해 있던 때가 있었는데, 내릴 때보니 그 아저씨 뒤로 공간 충분했었음. 그 인간이 그걸 알고서 계속 내 뒤에 이상하게 붙어있던건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난 계속 신경 안쓰이는척 괜찮은척 하려고 그 아저씨한테 암말 못하고 내릴때까지 몰랐던 거고... 이젠 버스에서 엄청 신경씀... 누가 닿고 있으면 계속 뒤돌보게 되고 이상하게 두리번거림. 딱 한번했던 경험이지만 평생 못 잊을듯. [3]
|
129 3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18-11-03 18:31 |
||||
답글마당 (40)
|
|
지역감정아웃하자 |
여자들이 남자 신경쓰는 만큼 남자들은 여자 엄청신경씀 아니 여자들이 신경쓰는것보다 몇배는 더 신경씀 괜한 오해 받기 싫고 내가 조금 불편해도 참는게 내 신상에 좋으니까 거기다 어쩌다 좀 닿았다고 경멸스런 눈으로 쳐다보는것도 엿같고
|
35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양갱양갱이 |
난 키가 엄청 작은 데 ㄹㅇ 숨쉬는 것도 좀 그래ㅋㅋ.. 비염이라서 입으로 숨을 자주 쉬는 데 입냄새도 걱정이고 여자랑 키가 비슷하다보니 목덜미에 하악하악 하는 것 같아서 항상 입술 위로 쭉 빼서 숨쉼ㅋㅋㅋ
|
210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3 |
||||||
|
양갱양갱이 |
만원전철에선 진짜 키도 작아서 뭘 못 붙잡는데 다른 사람 신체에 닿을까봐 엄청 걱정함.. 키 컸우면..
|
210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3 |
||||||
|
싫은소리잘함 |
주머니에서 핸드폰넣고 타서 나중에 낑겻을때 핸드폰꺼내지도못한다 괜히 오해살까봐 핸드폰꺼낼려면 꺼내다 하체나 엉덩이쪽에 ㅈㄴ불가피하게 터치되는데 그것때메 시도조차못함ㅋ
|
90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3 |
||||||
|
매트로보이 |
마스크 써야됭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3 |
||||||
|
 난모두예상했지 |
나는 오히려 남자들이 그런데 신경쓸까봐 더 무심하게 핸드폰보고 그러는뎀...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3 |
||||||
|
|||||||||||
|
비질란테 |
편견일수도 있는데 오히려 이쁜여자분들이 무덤덤함. 복잡해서 생각보다 많이 부딪혀도 별로 신경안쓰고 자기 할일함. 예민한 분들 보면.. 여기까집니다..
|
32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3 |
||||||
|
꼬그모기여어 |
ㄹㅇ 지하철에서 손 투탕카멘처럼 해야되는거 존나빡침 시ㅡ발 어쩌다 카메라 잘못눌러서 찰칵소리라도 나봐라 암것도 안했는데 대역죄인된기분임 병1신같은나라
|
21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3 |
||||||
|
|
평화안주의자 |
난 지하철에서 어떤여자가 내 발 씨게 밟았는데 사과도 안하더라 남자였으면 주탱이 꽂았는데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
|
세젤예지수 |
어시완료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파란글씨 |
남녀칸 분리는 환영인데 좆같은 여성배려칸 이딴건 안했으면
|
1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여름빛추억 |
진짜 공감. 요즘은 만원지하철타면 항상 만세하거나 투탕카멘자세로 하고 탐. 작성자님 말대로 한 번 잘못 미투라도 당하면 인생 좆되겠지하고 항상 느낌.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9ine |
고등학생때 학원끝나고 피곤에 쩔어서 서서 폰보면서 가고있는데 내 앞에 있는 한 40살 먹은 아줌마가 앉아있었음,근데 내가 자기 찍기라도 했다는듯이 조오온나 불쾌하게 꼬라보면서 옷을 추스리는데 존나 어이없더라. 여자로도 안보이는 노친네가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이인간아 |
근데 남남이고 남녀고를 떠나서 지하철에서 그렇게 신체터치 될 정도면 그냥 핸드폰을 안하는게 맞음.
|
2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하늘그리고 |
늦게 봐서 이제야 댓글다네. 사람많을때 핸드폰 안하는게 맞지. 하기도 어렵고 각도 안나오니까. 내상황은 핸드폰 하는도중에 밀려서 낑긴상태라 그상황에서 핸드폰 안하겠다고 '본문에도 썼듯이' 팔을 내리기도 어렵고 그렇게 가드(팔)을 치우면 오히려 몸전체가 완전 밀착되는 상황이라 차라리 핸드폰하는게 나은 상황이었어. 그러니까 나는 그 상황에서 최선의 행동을 한거고. 앞의 여자는 그것마저 기분나쁘다는 투로 쳐다보니까 나도 기분이 더 나빴던 거야. 남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야 이생각만 들어서 짜증나더라고. 그래서 차라리 남녀칸 나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거고. 나름 상세하게 썼으니 이해됐기를 바람. 이글이 이해안된다면 나도 더 할말은 없고.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8 |
||||||
|
|
바닷가우체국 |
난 앵간하면 신경 안쓰는데, 만원 버스일때 타서 내 바로 뒤에 아저씨가 애매하게 밀착해 있던 때가 있었는데, 내릴 때보니 그 아저씨 뒤로 공간 충분했었음. 그 인간이 그걸 알고서 계속 내 뒤에 이상하게 붙어있던건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난 계속 신경 안쓰이는척 괜찮은척 하려고 그 아저씨한테 암말 못하고 내릴때까지 몰랐던 거고... 이젠 버스에서 엄청 신경씀... 누가 닿고 있으면 계속 뒤돌보게 되고 이상하게 두리번거림. 딱 한번했던 경험이지만 평생 못 잊을듯.
|
1293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
 롤캬베츠 |
그런 경험이 있을수있고 신경쓰인다는건 모두가 공감할거라 생각함 . 그러나 페미니스트쪽은 그런 경험이 엄청일상적이고 모든여자들이 항시격고있으며 이러한 누구나 격을수있지만 모두가 당한일이 아닌상황을 모두 역어 대한민국 여자들이 격는 평균인것처럼 써버림 .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4 |
||||||
|
롤캬베츠 |
여기 두분의 글은 단순히 여자들이 그런 경험을 한다고 적은글이지만 여기에 반대한 한분은 페미들의 그런 논리에 어쩔수없이 불편해진분이 아닐까 ? 반대에 속상해하지마세요 ~
|
40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4 |
||||||
|
바닷가우체국 |
다들 페미 때문에 예민해져서 반대 많이 받을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그냥 이런 경험도 있었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올린거라, 속상한거 없어요ㅋㅋㅋ 오히려 반대가 생각보다 없어서 그래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는구나 싶네요. 조금 다른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버스가 급정거해서 앞의 정장입은 중년 남성분이 제쪽으로 살짝 흔들려서 부딪힌 적이 있었는데 제가 미안할정도로 사과하셨고 이런 일 또한 인상깊게 남아 있어요. 아무래도 동성의 여성분들보단 서로가 어려운ㅋㅋㅋ 남성분들에게 버스에서는 배려받을 때가 많죠. 겨우 메웜페미 때문에 보통 평온하게 흘러가는 제 일상이 억지로 불편해지고 불특정 다수가 싫어질 순 없습니다ㅋㅋㅋㅋ
|
50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4 |
||||||
|
Zz웃대짱짱zZ |
맞아 지하철출근시간에 나도매일그래.. 나도 저런기분들면 약간 뭐어쩌라고 꼬우면 자동차사서타고댕기던가 눈빛보냄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연근튀김 |
핸드폰 보는 손이 그여자 등이 계속 닿아있었다면 뭐 성적인 것때문이 아니라 굳이 좁은데 핸드폰 꼭 봐야되나 이런 생각때문에 그랬을수도 있오!
|
3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HCBR |
근데 이게 핸드폰을 안하면 손위치가 애매해서 어쩔수없이 하게됨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4 |
||||||
|
정치병자OUT |
???:남성전용칸이라니 이 이상 젠더권력을 늘리는건 용납못해!!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모찌오이시 |
요약: 작성자 게이임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누구야뭐 |
ㅋㅋ 다리에 힘줬다는거 읽다가 어릴때 나도 어떤 분한테 안닿을려고 힘주던거 생각난다 진짜 힘들었는데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Lokitty |
그렇게 남자한테 닿는거 싫으면 자가용을 타라고... 난 그런애들 때문에 남자들이 공공장소에서 몸사리는거 보고 미안하더라 그렇다고 '몸 닿아도 되니까 편히 계세요 ㅎㅎ!!'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남대생A |
그건 더 이상하자나ㅋㅋㅋㅋㅋㅋ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18-11-03 |
||||||
|
|
부랄맛사탕 |
맞아..그럼 눈치안보고 방구 뿡뿡낄텐데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모닝커피한잔 |
어 나도 금요일에 예민한 사람 봤어. 어떤 여자가 타는 출입문을 등지고 서있었음 사람들이 많이 타고, 그 여자 등과 어떤 아저씨 등이 닿게 서있는 상황이었는데 옆에 있던 내가 민망할 정도로 아저씨를 밀쳐내더라 ㄷㄷ 그러다 둘이 싸우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자주 계속 뒤돌아보면서 팔로 막 밀쳐냄.. 본인은 핸드폰 할 정도의 공간을 두고...그런 사람 처음봐서 놀라웠어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지나가던욱 |
니가 존잘이었음 그런 일 없었을텐데 ㅉㅉ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치맥드래곤 |
지하철 버스 탈때만이라도 맘 편히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닉넴변경권좀요 |
난 요즘에 편의점 여자알바한테 돈주거나 거스름돈받을때 실수로라도 살짝 터치 안되게 최대한 조심스럽게 손가락 두개로 지폐 가장자리를 얍실하게 잡음 동전이라면 아예 카운터에 내려놓고 알아서 가져가라고 하지 뭔가 행동이 찐따처럼 부자연스럽긴 하지만 성범죄자취급 받는거보단 나으니까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외않된데 |
나는 같은 남자끼리라도 몸 닿는거 극혐.... 남녀분리 해두면 서로 안붙으려고 존나 힘줄거 같아서 찬성ㅋㅋㅋㅋ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아름다운가슴 |
남녀 분리칸에 이성이 타도 제지할 장치가 없잖오 법으로 금지 되지도 않을꺼고 각자의 양심과 도덕적 판단에 맡겨야 하는데 출퇴근 지옥철에서 다른성별의 칸에 자리가 남아 있는데 다음에 오는거 탈려고 할까? 나도 타인과 접촉하는게 불편해 2년 돈 모아서 편하게 자차 타고 다님 유지비가 더 많이 들지만 불편함과 불미스러운 일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3 |
||||||
|
|
펨코 |
출퇴근길 만원 대중교통에선 손은 무조건 높게나 내 가슴 위로 올리고 다리엔 힘빡줘서 최대한 버틴다... 다리운동 개꿀...에휴 ㅠㅠ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4 |
||||||
|
|
Epien |
자하철 그냥 여성칸 남성칸 커플칸 만들어줬으면.... 여자들 화장품냄새 너무 싫어요... 아지매들... 너무 시끄렁... 물론 웃대인은 커플칸에 들아가지 못하겠지만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4 |
||||||
|
|
monkkiller |
사람 빡빡하게 있을땐 되도록 핸드폰을 하지 말아야지. 아니 못하겠던데 걍 투탕카멘 자세로 팔짱끼고 감 ㅋㅋㅋ
|
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4 |
||||||
|
|
절이싫은스님 |
페미 인권팔이 새끼들이 나라를 아주 족같이 만들어 놨어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4 |
||||||
|
|
하늘그리고 |
와 웃대는 처음이네. 웃대 시스템 아직 감이 안잡힌다.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08 |
||||||
|
작아서슬픈이 |
나도 그랬음 좋겠어 나도 불편하고 닿기 싫다고ㅋㅋㅋㅋ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8-11-10 |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 ▲ 다음글 | 필리버스터 신기록 예정 | 빙그레v |
586
0
13
36,019
|
2018-11-03 [18:22] |
| ▼ 이전글 | 아만다 그 쓰ㄹㄱ 같은 어플 왜함??? | 타이프 |
271
1
28
26,262
|
2018-11-03 [18:14] |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주)웃긴대학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6979 |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 제와이-2123호 (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 Fax 02-6280-9094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