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까먹을년

2015-04-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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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61

오지게
지지리도 못생겼
네

이거닷

2015-04-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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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9

오늘 정말 특별가로 모시고 있거든요?
지금 사시면 이 앞에 있는 상품 모~조리 다해서
네개에 삼만 구천원에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빵사왔음뎁혀왔음

2015-04-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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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6

오지네
지우개
네개네

박장염

2015-04-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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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8

오:빠
지:금?
네:!!

라면장사

2015-04-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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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6

오 : 오징어같이 생겼네.

지 : 지렁이같이 생겼네.

네 : 네 다음 작성자

븅스나그걸말이라고함

2015-04-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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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4

오럴쎾쓰

지럴쎾쓰

네츄럴쎾쓰

신성검말파이트

2015-04-16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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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오 랄
지 랄 미
네 랄

오늘같은하루

2015-04-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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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오지게 못생겻네
지지리도 못생겻네
네네치킨은 마싯쩡!

사라정

2015-04-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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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오이 같은 내 물건
지렁이 같은 니 물건ㅋ
（이걸읽은사람들）네 다음 새우깡

터져라

2015-04-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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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우거 못지 않는
지: 지능을 가진
네: 네 녀석을 누가 구원해줄까

쉰라면두봉지

2015-04-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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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렌지주스먹을래?
지:지렁이젤리먹을래?
네:네네치킨까지먹으면칼로리폭.발

특대호박엿먹어

2015-04-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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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너를 보니
지난번에 먹었던
네네치킨이 먹고싶어!

거대꼴뚜기

2015-04-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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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늘도 이렇게 할 일 없이
지: 지식KIN에 떡밥을 던지며 시간만 보낸다
네: 네일은 취직할 수 있을까?（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