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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야씨디 갖다 버린 형새끼의 답변입니다. [5]

작성자

완전소중유선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82404 추천 17 반대 1 답글 5 조회 613 작성시간 2007-09-05 18:59:32 이동시간 2014-10-25 0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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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참 너무 기가막히고 화가 나네요....

눈물이 다 흐릅니다.

어떻게...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죠?

"그럴수도 있지 쌔꺄"

랍니다...

어떻게..어떻게 그럴 수 있죠?

남의 꿈과 희망을 짖밟아 놓고...

저 인간 제 정신인가요?

성공

2007-09-05 [19:00]

반대 : 1

추천

반대

답글

2007-09-05 19:01:11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추천

반대

답글

2007-09-05 19:02:13

vdacc

아직 프루나 는 존재 하오

추천

반대

답글

2007-09-05 19:02:32

성공

이것도 탑승인가

추천

반대

답글

2007-09-05 19:05:29

성공

어떤똥꼬가 비츄했냐십ㅇ람

추천

반대

답글

2007-09-05 19: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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