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멘붕년

2014-07-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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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 이거줄테니까 내대신 죽은척해줄래?

악성툴바

2014-07-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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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하며 만원을 그에게 도로 쥐어주고, 만원을 더 보태주머니에 넣어주며 말했습니다. "왼쪽뺨을 때리려하거든 오른뺨을 내어주거라."
결국 그 노숙자는 4만원을 받아챙겼습니다.

댓글재밌네

2014-07-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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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꺼내

TheMafia

2014-07-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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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름이 노숙자라고..

남자추적자

2014-07-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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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목소리지만 들리게）하시방 좀만 더주지 그럼 원나잇인데..

쿨디제이

2014-07-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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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린이은행 지폐를 달래?

알수업

2014-07-2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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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을 도로 넣으며） 부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