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카오 입니다
저는 그린로스라고불리기도한답니다..

인류는 바야흐로 2000년의 새해를 맞이 하고야 말았다

공포의 소재라면 어김없이 관련되는 666에 관한 실체..

그리고 누구나 한번 들어보앗을법한 666 괴물..

그 실체의 공개가 지금 부터 시작 됩니다..

필자는 15살 무렵부터 교회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여.. 지금은 마흔살 가까이 되는 아재가 되었습니다

성경의 매우 다수의 책들이 서로 합하여 져 매우 복잡하게 만들어 진 것으로..

그 마지막 책은 요한의 계시록이라구 하여 sf 영화 소설, 공포물, 소름돋는 정체를 말 하는 글에는

어김없이 99프로 이상의 사람들이 다들 겪어 봤던 그런 소재입니다..

그러나.. 지금ㄲㅏ지 나왔던 영화와 소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발표한 요한 계시록 해석은 지극히 주관적인 해석이지

실제로 이것이 성경 속에 나오는 괴물이다 라고 확인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들 아시는 소재 부터 다뤄 보겠습니다

[이마에 CPU의 생김새와 비슷한 마이크로 칩을 박는다 그것도 강제로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것... 정말 많이 나왔죠?.. 그러나 지금까지 이마에 신용카드 바코드를 박은채로 계산한 사람은 못봤습니다..

게다가 살점을 드러내야 하는 유혈의 과정을 일부로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짐승의 표를 모든 사람한테 강제로 받게 하는데 이 표를 받은 사람들만이 장사할수있다]

이것 역시.. 수도 없이 나왔지만 이게 솔직히 말하면 기차표가 생각 나는게 사실 입니다..

기차표를 받아야 기차 안에 들어가 숙식을할수있거든요..

자, 마지막 으로 말하는 유명한 사실 1가지

[666을 이마에 받거나 오른손에 받은 사람들은 100프로 지옥에 간다]

성경속에 정말 많이 등장하는 내용으로 아직까진 전 살면서 뭔가 제 이마에나 오른손에 강제로 박으려구하는건못봤습니다..

저는.. 666에 대해서 최대한 정확하구.. 또한 객관적인 사실들만을 알고 싶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모두 무시하지는 않지만.. 좀 머리를 써서 추상적인 존재가 아닌 뭔가 객관적인 결과를 도출하고자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전]

사실 역사적으로 얼마 되지 않은 세계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의 산업은 엄청나게 발전을 했는데

누구나 많이 들어봤을법한 에니악 컴퓨터 등등 인간 대신 뭔가 계산을 하는 존재들이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현재 시대 알파고가 바둑으로 사람을 이기는 걸로 봐서 인간보다 계산능력이뛰어난것으로추산됩니다..

미국의 컴퓨터 개발자들은 엄청난 계산능력을 가진 컴퓨터를 개발하면 어김없이 컴퓨터에 666이라는 이름을 달아주었다고 합니다..（항간에의하면）

그리고 인공지능에 관련된 알파넷 같은 존재가 생기면서 많은 영화에 나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컴퓨터에 666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요?.. 그것은 괴물같은 계산 능력

곧 있으면 사람을 지배할지도 모르는 인공지능 등등이 아마도 이유라면..?

거기에다가 이 컴퓨터는 터미네이터를 보시면 알겠지만 살상능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666이라는 닉네임이 붙기에 충분할지모릅니다..

[또다른측면:기존의 학자들에 대한 연구]

요한계시록을 직접 영감으로 받아 연필을 손에 쥐고 책을 만들어 나간 요한 이라는 존재를 보시지요..

유대인들은 과거 매우 약한 민족 이었으며 공부는 잘했지만 항상 식민지 비슷한 삶을 살아 나가야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항상 위쪽에 있는 유럽의 여러나라의 침략을 받아야 했으며..

아무도 나쁜 사람이라고 할 리가 없는 요한이라는 사람까지 바트모스 섬으로 유배를 보내게 됩니다

요한은 바트모스 섬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요한 계시록을 기록 했습니다..

독립 이후 유대인들은 자기를 자주 침략 했던 네로 황제를 이야기 하면서 이 황제가 666이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동의를합니다..

지금 시대에 컴퓨터가 666이라고 하는 학자들의 연구와는 매우 다릅니다.. 바로 사람이 666이라는소리거든요..

[1편을마치며-666은 인간이 상업활동을 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무슨 원시인 시대 이야기를 하느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고대의 사람들은 10이라는 숫자가 넘어가면 큰 것으로봤습니다..

1이라는 숫자는 유일신.. 2라는 숫자는 같이 동행 .. 함께.. 5라는 숫자는 많은 사람들이 협력 하다..
6이라는 숫자는 완벽하지 않은 수 .. 즉 불완전 수.. 7이라는 숫자는 완벽을 의미하는 숫자..

한글을 보면 이렇습니다.. ㄱ-1을 대신할 수 있는 글자 한글의구조성분.. ㄴ-2를 대신 할 수 있는수자..

대략 이러한 것들을 살펴보는 이유는 유대인의 글자들이 숫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며.. 666을 해석하는데도움이됩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해보지 않았지만 네로 황제를 숫자로 환산 하면 666이 나왔다고 합니다..

오늘은 몹시 피곤한 관계로.. 많이 살피진못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존재가 자신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는 상업 활동을 못하게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