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왕김므디

2014-06-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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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마음의 안정을 취한뒤, 따님과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딸을 치면서）

고구마한개

2014-06-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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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룹툽툽투룸

2014-06-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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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하는소리다님 정말말을 웃자고하시네요 웃대인보고 장가라니..

담배값올랏네

2014-06-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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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를 이용해보세요

웃자고한소리다

2014-06-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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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장가는 가것냐?

빵이나먹어

2014-06-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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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따님이 몇살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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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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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짜식 남자네

연필하모닉

2014-06-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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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누나좀 그만때려!

꿰뚫어보는놈

2014-07-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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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신고는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