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닷

2014-05-08 [15:37]

반대 : 1

추천 : 187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샹썅샹

2014-05-08 [20:36]

반대 : 1

추천 : 133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 들은 척

얼씨구좋댄다

2014-05-09 [10:17]

반대 : 1

추천 : 124

지워버린 척 딴 애길 시작할까（카드를 꺼내들며）

빵사왔음뎁혀왔음

2014-05-14 [22:43]

반대 : 2

추천 : 121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

심심해서죽음

2014-05-14 [21:43]

반대 : 3

추천 : 124

아무말 못하게 입맞출까

라텐크렙슬리

2014-05-14 [23:51]

반대 : 0

추천 : 115

예네가 왜 이러는지

웃대신입생KS

2014-05-14 [22:57]

반대 : 2

추천 : 119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웃어

으악쥬금

2014-05-15 [14:31]

반대 : 1

추천 : 115

무슨말을 하는지

웃대졸업희망자

2014-05-18 [17:01]

반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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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했던 모든말저 하늘위로

예금주

2014-05-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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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오빠가

윈도우컴퓨터

2014-05-20 [15:05]

반대 : 3

추천 : 117

한번도 못 했던말
울면서 할줄은 나 몰랐던 말

진호가랩을한다콩콩콩

2014-05-20 [17:02]

반대 : 12

추천 : 113

싫음

하rl스매직팬티

2014-05-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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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72

쪼은거어얼오또케

부라리를탁치고갑니다

2014-05-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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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모옷했던말

촉촉한감자1지

2014-05-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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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끼때메 망쳤다

아빠계정임

2014-05-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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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뽀식이네 감자탕입니다

솔직히노잼

2014-05-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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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모~~택동 말

요르레잇디요

2014-05-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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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0

새로바뀐내머리가별로였는지

Ssul푸는아이

2014-05-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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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0

입고나왔던옷이실수였던건지

부캐먼저가입

2014-05-2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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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0

그댄 모르는 척 내맘 모르는 척

나는몇살

2014-05-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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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만 하세요

엄마의전복

2014-05-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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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빠빠빠빠~~암~

일게이친구들

2014-05-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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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아비마드림임임 이이이~이이♂~이/이이

륄리리아

2014-05-2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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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함정카드

부랄만큼

2014-06-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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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5

아이유 합성쨜점

sad545123

2014-05-25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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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3

미1친놈 발로치니까 그러치

버섯농사짓는티모씨

2014-05-2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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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날~

0끝0

2014-05-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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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7

난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