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아이아우으

2014-05-11 [04:23]

반대 : 3

추천 : 126

신비로운 느낌의 할머니는 말햇다.
"이 미개한 인간아
츄파춥스 아래의 개미들을보거라
느껴지는게 없느냐?
마치 하나가 된거같이 서로힘을모아서 그조그만한 몸으로 저커다란걸 옮기는것을 보거라. 너는 저 개미들이 수십분동안 노력한것을 한번에 해치우려고 햇던것이다 어리석은놈아"
하고 약간의 깨닮음을 얻은듯 했으나, 그말을이은 할머니께서 지팡이로 개미들을 내리찍는것을보곤 눈을돌리고 갈길을 갔다.

HOT와젝키

2014-05-12 [02:42]

반대 : 0

추천 : 11

할머니:내꺼 빨아

메인뚜나

2014-05-15 [20:30]

반대 : 0

추천 : 4

내꺼야

빨지마

2014-05-12 [15:55]

반대 : 0

추천 : 2

.

작성자나쁜놈만들기

2014-05-21 [01:52]

반대 : 0

추천 : 1

?

빵모

2014-05-21 [20:26]

반대 : 0

추천 : 1

ㅋㅋㅋㅋ

투룹툽툽투룸

2014-05-21 [21:44]

반대 : 0

추천 : 1

할머니:난이때를노렷어 ! 탁탁탁탁?

얼야

2014-06-18 [23:25]

반대 : 0

추천 : 0

츄파츕스인줄 알고

나는몇살

2014-05-25 [14:14]

반대 : 0

추천 : 0

장애물이 있나 없나 보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