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대 14살부터 십몇년하면서 이렇게 욕쳐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진지하게 내가 이딴 원색적 비난들을 정도로 잘못했나 모르겠고

기분도 별론데 욕쳐먹으니까 더 기분나빠져서 그냥 웃대 그만할 생각임.

아주 운동얘기하니까 아가리 헬스맨들 풀발기하셨나본데 난 내가 한 말 어디에 노력을 폄하했으며 스스로 노력을 포기했고 탄수화물쳐먹고 누워있다고 써놨는지 찾지 못하겠음.

내 시선에 니네는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고 지ㅡ랄하는 노인네들이랑 똑같아. 노인네들이 노력노력 지ㅡ랄을 하면 아주 기겁을 하면서 말하는 꼬라지는 다른게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