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로즈 입니다

오늘은 일반 사람들이 좀 이해 할 수 없는 특별한 부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10명중에 1명이 당하고 있는 이 가정 폭력은 참 희안한 일이기도 합니다 ^^

"고기를 먹자"

아버지와 아들이 식탁에 앉아 있다

"아들 잘 있었어? 아버지가 퇴근 하고 왔네"

"아버지 저희 집안은 언제쯤 맛있는거 실컷 먹을 수 있나요"

철수의 집안은 약간 가난한 편에 속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월급100만원이 고작인.. 아주 가난한샐러리맨

"아버지가 돈 많이 벌어 오면 그때 먹자"

3일 뒤에 철수는 아버지와 고기를 먹기로 약속 했다

"오늘은 고기를 사 오시겠지"

약속한 3일 ..

"아버지 이건 고기가 아니라 조기 생선 인데요?"

"뭐라고? 이건 고기야.. 고기라구 틀림없는.."

"고기가 아니잖아요"

"생선이 고기지.. 그거에 대해서 딴지를 거려그러냐?"

그렇다.. 고기는 생선 이었다.. 그렇다.. 생선을 고기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이 있는..?

....

[추우니까 이불을 덮고 자라]

어느 여름 밤.. 온도는 35도씨 까지 올라가고..

철수는 아버지와 막 자려고 하고 있었다

"아버지 오늘은 날씨가 좀 더워요"

"음.. 그렇구나 철수야.. 그래도 밤은 언제나 춥지.."

철수는 땀이 온몸에 나는 바람에 이불을 걷어 찼다.. 그리고 높은 베게나 베고 꿀잠을 자려고..?

"철수야 더우니까 이불을 벗었니"

"아버지 덥습니다.. 이대로 자야지 편할것같아요"

"흠? 밤은 언제나 춥지"

아버지는 이불을 손으로 잡아 다시 철수의 배 위에 올려논다..

그리고 새벽 3시..

아..덥다.. 철수는 이불없이 자려고 했다..

"추우니까 이불 덥고 자라.. 추우니까.. 추우니까.. 다시 한번 철수는 이불을 덥게 된다..

"더운데?"

아버지의 손은.. 계속.. 계속.. 이불을 덮어주고있었다..

더운데 이불을 왜 덮어야 하지?..



..?
배려가아닌삶당신도당하고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