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영화 인비저블맨의 여자주인공 같은 느낌 가족은 현재 모두 돌아가시고 그 원인을 찾고자함
남자 주인공은 그냥 희생하는 역할
초반 남자 주인공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여자 주인공과 함께 여자 주인공의 과거, 집안내력 등을 파헤치면서（부모님이 살인범에게 살해당했고 어려서부터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다녔는데 최근 남자주인공을 만나면서 진전이 생김, 남자주인공은 정보를 제공하긴 했지만 그 외에 큰 도움은 안되고 항상 가벼운 느낌임） 버려진 컨테이너박스 같은 곳에 도착 좀비 비스무리한 것들과 조우하고 여기서 복선1, 몇 놈들을 처리하기도 했지만 그 수가 많아서 도망가기에 급급 여기서 두명 정도 사망
이후 정신없이 도망치는데 그림1같은 곳을 지나 영화 할로윈에서 나오는 곳 같은 평범한 주택가에 도착하고, 이동하는 동안엔 한놈도 마주치지 않아서 마치 거짓말처럼 느껴지지만 죽은 일행이 있기 때문에 경찰서로 직행하는데 많은 일행 중 높은 직위의 경찰 혹은 군인이 있었거나 지인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많은 수의 인력과 함께 컨테이너로 이동 사람이 많아 큰 걱정이 없었지만 다시 가본 곳엔 일행의 시체만 발견되고 굉장히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큰 발자국 소리가 남.
주인공 일행은 돌아오니 비어있던 컨테이너 안에서 복선2를 발견하고
큰 발자국 소리 이후 나타난건 3미터 쯤 크기의 미스터 x같지만 좀 더 저승사자같고 말도 하는 괴물
총을 쏘니 물리적으로 타격도 되고 쓰러져서 안심했지만 금방 회복해서 경찰들은 전부 죽고 주인공 일행도 일부 죽게됨
여기서 괴물이 회복한다는걸 몰랐던 주인공일행, 여자 주인공이 중요한 폴더를 확인하던중 괴물과 조우하고 위험한 순간 남자 주인공이 뒤에서 큰 화력을 가진 무기로 쓰러트리고 떠나려는데 밖엔 아까보다 많은 좀비같은놈들과 저승사자보단 작지만 거대한 괴물들이 더 모여들어 있음
중요한 사실은 아직까지 낮이었고 도망갈길을 생각하다가 뒤에서 저승사자가 남자 주인공을 죽임 남자 주인공은 어차피 죽을거 괴물들 발을 묶기 위해 복선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 저승사자의 관심을 끌고 여자주인공은 남은 소수의 일행들과 차를타고 도망 이때 복선3 복선3은 저승사자를 제외한 다른 모든 괴물들이 남은 남자주인공이 아닌 여자주인공을 쫓아 일제히 움직이는 모습
결국 남자주인공은 저승사자와 대화중에 피를 너무 흘려서 천천히 죽고（잔인하게 죽진 않음 그냥 얘기하다가 천천히） 여자주인공 일행은 도망쳐서 도심에 큰 건물 안으로 들어감（원래 꿈에선 여기까지 와서 일행들이 방금까지 사람이 그렇게 죽었는데 이상하게 먹을생각만 하고 별 시덥잖은 얘기만 해서 오히려 무서운 부분이 있었음）도망온 곳엔 사람이 굉장히 많고 살짝 어두운 분위기 였는데 결국 여기까지 괴물들이 들이닥치고 대학살이 벌어짐 이때 주인공은 왜 괴물, 좀비들이 우리들을 따라오는것 같은지 하는 의문을 점차 갖게됨
하지만 생각할 겨를도 없이 계속 도망쳐 사람들이 더 많고 안전해 보이는 병원（사태가 심각해져 군인들이 앞에 있는 등 더 안전해보임）에 도착하지만 여기도 결국 함락되고 주인공은 계속 도망도망, 남은 일행은 거의 없는 상황. 그리고 여기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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