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동설이란（Hollow Earth） 지구속은 콱 차 있는게 아니라 속이 비어 있으며 남극과 북극과 합쳐진 양극에 지구 속을 들어갈수 있는 입구가 있고 인간과 생물이 살수 있는 또 다른 세계과 존재한다는 설이다
19세기부터 20세기 초 연구가 로드니 클 러프는 지구의 껍질이 바깥에서 내부 표면까지 약 800 마일 정도 두께며 지구 절반이 표면 무게에 의해 채워지고, 빈 공간이 있다는 주장이다

Voyages Extraordinaires 소설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es 베른 （Jules Verne）  은 지하 사회에 대한 지구공동설 여행에 관한 글을 썼다 지구는 대기에 위해 분리 된 몇 개의 동심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곽 층의 두께는 약 500마일 이라고 믿고 있다

미국 해군의 버드 （Richard E. Byrd） 제독은 1928년 10월 남극 탐험을 떠났다 극지 비행 중에 쓰여진 버드가 직접 쓴 일기에 따르면 맘모스 같은 생물들과 지구 내에 거주 했던 고대 인류와 함께 따뜻하고 무성한 기후를 만났다고한다
그의 비행기는 공중에서 지휘를 받았으며 지구 중심에있는 사람들이 비행기 모양의 접시 모양의 비행기로 가로 채었다. 
상륙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신화적인 아가르타인 것으로 추정되는 문명의 사절들에 의해 만났다.

그리고 아가르타（Agartha）인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중 원자 폭탄 사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미국 정부로 돌아와 이들의 정서를 전달했었다 아가르타는  지구의 핵심에 위치한 전설적인 왕국이다

그런데 지구 중심에 나치의 기지가 있었다는 설이 있다 북극 지역에 나치가 기지를 세우고  참신한 무기를 시험하기 위해 북극 지역을 탐험 한 것은 잘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전쟁시 나치가 위험한 사태까지 왔을때 히틀러가 탈출 할수 있는 최후의 수단으로 아가르타인이 사는 입구로 들어갈수 있는곳을 찾을려고 많은 자원을 소비했다는 증거가 많이 있었다

거의 모든 고대 문화에는 지구의 중심에있는 문명이나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구 안에 대한 이야기나 암시의 대한 이야기가 오래전 부터 나돌았다 다수는 죽은 영들이 거주하는 연옥의 장소로 믿고 있다 연옥은 일부 영혼들이 존재하는 장소다
반면 그리스인들은 지옥을 말했고 하데스에 대해 언급했다 하데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으로 지하세계를 다스리는 신으로 알려져 있다

불교에는 비밀을 발견 한 비밀의 신비로운 도시 샴발라 （Shambhala）가 히말라야 어딘가에 있으며 샴발라가 아가르타와 연결되는 입구라 믿고 있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자신의 트위터에 미 국가안보국의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뒤 베네수얼라 망명을 신청 했고 미확인 비행물체 UFO와 관련된 극비 문서를 공개했다

지하도시란 외계인과 지구공동설을 일컫고 구공동설은 스토든 지하도시가 성립되는 구조다 즉 외계인이 우주 밖에서 살고 있는게 아니고 지구안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뜻이다
더불어 스노든은 정부는 인류보다 아주 진보된 종족（UFO）을 인지한지 오래됐다며 지하에 살고 있는 외계 문명을 폭록했다 지구의 맨틀 안에 호모 사피엔스보다 더 지능이 높은 종족이 있다고 확신한다

힌두교와 켈트족의 이야기에는 잃어버린 고대 도시를 통해 고대의 관계를 공유했다고 믿고 있다
하 지구에는 동굴과 지하 입구가 있고 고대 종족이 전쟁과 대격변 사건에 의해 아가르타인들은 지하세계로 피신 한것으로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뮤의 고대 문명과 같은 계보라고 추측이 있다
힌두 마하바라타에는 또 다른 지하 세계가 있는데, 그들은 지하 세계의 묘사와 많은 유사점을 공유하고 있지만 그들은 아가르타인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파탈라는 힌두 경전에서 지하 세계의 일곱 번째 층이며, 반은 인간의 반 파충류 종인 나 가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고
나가는 최첨단 기술을 갖춘 문명으로 때때로 인간을 납치하고 고문하고 죽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하세계에 고대 문명이 있다는 것과 아가르타,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뮤, 파탈라, 나가 인들은 실제로 존재 했을까?
존재 했을까가 아니고 현재 우리 지구 중심 안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