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카오 입니다 저는 그린로즈라고 불리기도합니다

신비한 티비 썰프라이즈에서 몇년 전에 소개 해서 유명해진 이야기 입니다 이것은 병에 관한 이야기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몇 명 안되는
특수 유전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유럽의 어떤 마을에서는 특이한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어떤 남성이 잠을 못잔체 점점 초췌해지고 다크 서클이 찐해지는 삶을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얼핏 보면 별 문제가 아닌 것 같이 보이기도 한 이 이야기는 시간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
대해서 말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마을 사람들은 그 남성이 죽으리라고는 생각 치도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남성은 병원을 돌아다니며 자신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었고 운이 좋게도 유전자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는 어떤 병원 의사를 만나게 되어서 전 세계에 몇 안되는 특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내게 됩니다

이 병은 처음에는 심각하지 않게 보이지만 한달이 넘어가면 엄청나게 심각해 지는 아주 희안한 병이었던것입니다

잠을 못잔지 5개월이 넘어가면 이러한 특수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이제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침대를 때려 부수는가 하면 창문을 깨고 난리 법석을 피우고 거리를 달려다니며 소란을 피우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끔직한데 그 고통이 어떨지 상상이 안갈 정도 입니다 나중에 밝혀진 것은 다행히도 0.001프로도 안되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걸리는 병이었으며 다른 나라에서는 잘 발견 되지 않았다 합니다

보통 이 사람들은 발병 시기가 성인이 되고 난 이후이며 그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29세 쯤 되어서 처음 이 병이 발병 하기 시작 하면 침대에 누워서 5시간 동안 못자고 해매다가 또 다시 노력 하는 등
의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0시간을 누워도 잠을 못자게 된다고 합니다

심각한건 이 병이 유전자를 타고 들어와 발병 하기 까지 잠복 기간이 수십년이라는 점이며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 그리고 이 병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고 약도 개발 되지 않은 점

또한 주변에서 심각하지 않게 본다는점 등 이 병의 무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발병한 이후로 부터는 잠을 점점 못자기 시작하여 일주일 후부터는 거의 사람으로 생활을 없다고 합니다
최대한 버틴 사람이 11개월 정도 잠을 못자다가 죽은 한 남성 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은 여성 남성을 가릴것 없이 나타나며

보통 5개월 정도 살다가 죽게 되고 죽는 과정 역시 엄청나게 무서워서 주변 사람들과 마을 사람들은 난리가난다고합니다
엄청나게 무서운 병 빨리 약이개발돼야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