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이 지낫는데,,,너무나도 보고싶고 생각나는 그사람 나한테 정말 잘해줬는데,,내가 왜 그랫을가라는 생각이든다 있을때 잘할걸...그 남자는 자존심이 쌔서
연락한통 안하겠지..목소리도 너무너무 듣고싶고 사진속의 얼굴말고 실제로 너무 보고싶어 금방이라도 달려올거 같은데 이제는 그러지도 못하잖아 ,,왜 잘해준거야
돌아설땐 냉정하게 돌아서더니..막말도 많이하구
우리 추억이 너한테는 아무것도 아닌거니,,결혼도 하기러 했잖아😭😭내 성격이 좋다며 너만 믿으라고 할땐 언제고 나한텐 너가 마지막 남자야 ,,넌 다른여자를 만나고 있겠지 ,,나한테 햇던거처럼 다른여자한테도 그렇게 하고있겠지 ..개색이..여자없이 못사는나쁜넘

자존심 그거 아무것도 아니더라 ..좋아한다면
연락할수도 잇는거야🙈근데 너는 날 그만큼 좋아하지도않고 사랑하지도 않은거겟지,,,나한테 햇던 모든말 다 거짓이었던거니...난 언제든지 너 기다릴수 있어 지금 너 힘든거 아니깐 기다릴게 돌아와,,,나한텐 너가 마지막 남자야,,, 연락기다릴거야 언젠가는 올거야 기다릴게
연락해줘 연락해주라궁 ㅠㅠ나쁜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