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웃대는 몇달동안 했었는데
공포는 무서워서 잘 못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여기에다가 썰을 푸냐면 여기서 나폴리탄 메뉴얼 괴담을 보다가 전에 꾼 기묘한 꿈이 생각나서 관련된 질문을 하나 할려고 합니다.

말할 꿈들은 3개정도 되는데 질문할 꿈은 가장 마지막에 말하겠습니다.

질문만 보실려면 간단하게 맨밑에다가 요약할테니 그걸 봐주세요.

필력이 안좋아서 미리 사과 드리겠습니다.

어릴때부터 기묘한 꿈은 아직도 기억이 남는데
가장 오래된건 어릴때 폰을 너무 가지고싶은 나머지 핸드폰을 가진 꿈을 꾼적이 있는데 그 폰을 가지고 교회 근차에서 꺼냈는데 폰이 가로로 갈라진 꿈이 가장 오래됐고

초등학생때는 무슨 일이 일어나서 친구들이랑 지하철 역으로 대피해서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오래된듯이 녹슨 지하철에서 한 할머니가 밖으로 나가시길래 애들은 만류했지만 저 혼자서 그 할머니를 밖으로 모셔주고 급하게 지하철 끝자락에 구멍난 곳으로 겨우 도착한 꿈을 꿔본적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과 관련된 꿈을 얘기 해보겠습니다.

꿈에서 어느 넓은 집에 있다가 갑자기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이사가기 전에 살던 집으로 바뀌더니 그렇게 사촌들이랑 얘기하다가 갑자기 또 방으러 옮겨 가더니 뒤에서 기타 소리가 점점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그 상태로 굳어있다가 겨우 눈을 떴는데 한 1~2초동안 꿈에서 들렸던 기타소리가 마저 들리다 사라졌습니다.

제가 질문할건 꿈에서 들린게 현실에서도 마저 들릴수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상 너무 길게 늘어진 이야기 여기까지 봐주셨다며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질문과 관련된 꿈 세줄 요약

꿈에서 점점 다가오는 기타소리가 들렸는데 몸을 못 움직임.
겨우 꿈에서 깼는데 깨서도 들리다 사라짐.
이게 악몽꾸고나면 흔할수 있는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