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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글만 봐도 돼지같은년이 어디서 평가질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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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민원이 하도 많이 들어오자 빡친 공무원 . jpg | 파치리스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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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9:18] |
| ▼ 이전글 | 21세기 여성이 사직서 내는 법 | 정1신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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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9:10]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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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탄생의숲 |
본인 잘못한건 생각못하는걸 보니 수준 보이는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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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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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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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숲 |
공익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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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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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imond |
항상 주어가 중요한걸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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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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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진지빠는넘 |
뚱뚱한건 저렇게 받아드리는 사람 많으면서 마른건 노신경으로 말하는 사람많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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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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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징 |
맞아, 뚱뚱한 사람에게 돼지라고 놀리면 완전 인성 쓰레기로 보면서 마른 사람에게 말랐다, 뼈다귀다라고 말하는건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는것 같아. 옷가게에서도 뚱뚱한 여자에겐 직원이 대놓고 살좀 빼야겠다, 뚱뚱하시네요~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것 같다만. 마른 사람에겐 살좀 쪄야겠다, 약하다란 말을 대놓고 하는 직원 몇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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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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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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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누구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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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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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안주의자 |
말라서 공익간 사람한테 왜 말랐냐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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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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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숲 |
본인 잘못한건 생각못하는걸 보니 수준 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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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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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켄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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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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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숲 |
공익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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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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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mond |
항상 주어가 중요한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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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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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화재보험 |
오발탄인가 묵직한 두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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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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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건뒤로가기가정석 |
피아식별없이 그냥 다쏴버리넹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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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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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브리즈허브향  |
세상은 악으로 가득하고, 평화를 잊어버린 사람들이 이기심을 쫒아 끝없이 방황하며, 부당한 권력들이 바닥이 보이지 않는 사치와 광란을 부리는 것이 요즘 세상입니다! 저희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주세요..-메갈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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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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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114 |
저기 제대로 헬이네... 메갈과 일베가 만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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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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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칼라 |
주어 필요없이 누가봐도 주무관아니냐 그리고 나도 살이안쪄서 스트레스인데 뚱뚱한사람한텐 예민하고 조심스럽게 구는데 마른사람한텐 존나 노빠꾸드립이더라 죽여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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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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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사와임마 |
이정도면 석양이진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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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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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엾고딱한자1지 |
어?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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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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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얏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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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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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Queen |
폭동만 빼면 나름 나쁘지않은 대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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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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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생유 |
폭동이란 단어가 안좋은거임? 정확한 상황에 맞는 단어는 아니지만 그 단어때메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 들어야 될정도의 단어인것인가 기래?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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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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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유 |
검색해서 가져오라우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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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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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Queen |
폭동 자체는 멀쩡한 단어였지만 문어대가리와 일1베때문에 좀 변질됐지 않았네?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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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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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Queen |
아 씨푸드 동무도 대머리였구만 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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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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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유 |
근데 듣고 보니 ~노 진짜 사투리 맞자나... 우리 대표이사 ~노 하든데? 웃대인들 생각나서 웃음 터질뻔했다 기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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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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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빠는넘 |
뚱뚱한건 저렇게 받아드리는 사람 많으면서 마른건 노신경으로 말하는 사람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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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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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징 |
맞아, 뚱뚱한 사람에게 돼지라고 놀리면 완전 인성 쓰레기로 보면서 마른 사람에게 말랐다, 뼈다귀다라고 말하는건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는것 같아. 옷가게에서도 뚱뚱한 여자에겐 직원이 대놓고 살좀 빼야겠다, 뚱뚱하시네요~라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것 같다만. 마른 사람에겐 살좀 쪄야겠다, 약하다란 말을 대놓고 하는 직원 몇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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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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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반창고 |
뜬금 없지만 '받아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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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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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운피들 |
옷갈아입는데 삐쩍말라서 볼게 뭐있냐면서 성희롱비슷하게 한애들도 많고 나는 상처인데 아무것도아닌것처럼 말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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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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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렌x |
레알. 그렇게치면 안먹으면 빠지는데 안처먹는거 어렵다고 징징거리면서 많이 못먹고 입짧아서 증량 힘들사람들도 있는건 생각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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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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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도 |
마르고 뚱뚱하고 얼굴이 크고 작고 키가작고 크던간에..외모에대한 지적이나 품평을 왜 당당하게 하는건지 모르겠음 울나라가 유독 심한건지 울나라는 심지어 요즘 살쪘네?살뻐졌네? 얼굴이 요새 안좋네 푸석푸석하네 잠못잤냐?쾡하네.. 이딴게 인삿말일 정도로 남의 외모에 대한 말들을 넘 서스럼없이 하고 있다는게 정말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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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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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못하는애 |
마른장작이 잘탄다까지만 들어봄... 그래도 칭찬이라서(?)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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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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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교대표병1신 |
살 빼는 것보다 찌우는 게 더 힘들다던데 트레이너들 대부분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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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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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나무 |
내가 15-29살까지 체중이랑 키가 똑같았지..밥세공기씩 처먹고 라면 4개씩 끓여먹어도 활동량때문인지 살이 65이상은 안찌더라고 . 조금 스트레스 받았는데 30넘어서부터 자꾸 기력딸려서 밥도 조금씩먹고 그러는데도 체중이 갑자기 10kg뿔어서 살이 안빠짐..이젠 살 안빠져서 스트레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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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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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놀이 |
군대가서 야밤에 매일같이 라면 먹으니까 안찌다가도 찌더라! 그래서 전역하고 바지 사이즈가 바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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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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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비는자동이체로 |
너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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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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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터벨트장군 |
"그들"입장에선 입이 짧다거나 배부르다 등의 단어는 인식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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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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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몰러나간다 |
뚱뚱한건 부러워할 사람이 없지만 마른건 누군가에겐 부러운일일수도 있어서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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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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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교대표병1신 |
날씬한 건 확실히 좋지만 말라서 공익까지 간 사람한테는 무슨 경우로 그러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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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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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티 |
마르다고 하는건 기분 안나쁜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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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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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잉여다 |
마른것도 스트레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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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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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 |
맞아요.. 전말라본적 없어서 모르지만 고딩때 맨날 남평가하는애가 있었는데 마른친구들한테 해골같다고해서 걔들 스트레스 겁나받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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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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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잉여다 |
사실 저도 마른적 없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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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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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간택시운전사 |
사무실 폭동이라니까 자꾸 그게 연상되잖아..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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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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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사랑해 |
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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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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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그날까지 |
사이다발언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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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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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드코어 |
근데 뭐 악의적으로 그런거 같지도 않고 그런말 들으면 스트레스 받는다 정도만해도 충분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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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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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허각 |
저런 말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해서 못 알아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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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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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뀌꼬르 |
듣고 알아 먹을 대가리면 애초에 저런 말 안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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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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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드코어 |
그러고도 다음에 또 그러면 전쟁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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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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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루나구조대 |
그러고 끝나면 상관없는데 보통 뚱땡이들은 그런말하면 성질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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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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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k |
그렇게 얘기하면 “남자가 속좁게 그런거 가지고 그래? 그러니까 살이 안찌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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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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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큐 |
아니ㅋㅋㅋㅋㅋ 남자고 여자고 떠나서 애초에 말라서 공익까지 온사람인데 보통 마른거겠냐 당연히 정상적인 사람새끼면 주둥아리에서 내뱉으면 안되는 개소리를 지껄인건데 어떻게 이걸 악의적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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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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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드코어 |
보통 얼굴보면서 님 뭐같이 생겼네요하는 미친놈은 거의 없잖아 대부분 그냥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이지 살다보면 나름 신경써서 말해도 말실수도 하잖아 상습적으로 괴롭히는것도 아닌데 공격적으로 반응할 필요가 있는가하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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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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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꼬르 |
쌓인게 있나부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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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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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큐 |
그걸 왜 님이 판단해요?ㅋㅋㅋㅋ 공익이면 저건 거의 지병 수준인데 누가 님 지병 가지고 저런 말투로 함부로 얘기하면 화가 안나겠음? 물론 무조건 저렇게 반응해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저것도 추우우웅분히 이해 가능한 반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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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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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나구조대 |
말에 대한 반응은 듣는사람이 결정하는거다 말하는 사람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누가 내 말에 ㅈ같이 반응하면 ㅈ같다고 하기 전에 내 말이 ㅈ같았는지 먼저 생각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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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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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내를불렀어 |
밥도 안사주고 용돈도 안주면서 먹는타령하는 것들 때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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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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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맛곰젤리 |
이게 그 미러링인가 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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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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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미 |
마르고 싶어서 마르는줄아나 ;; 말랐다 얘기하는건 기분 안나븐거고 뚱뚱하다고 얘기하는건 잘못한거야?? 기분나쁜건 둘다 똑같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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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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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원 |
무슨 분위기로 주임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맞은거에 비해 너무 극딜이 과했다는 느낌인거같음 난ㅋㅋ 그냥 마른 사람한테 말랐다고 하면 기분 안 좋다 이렇게 말하면 충분했을거같음ㅋㅋ 그래도 계속 그러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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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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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쨔응 |
마른 사람은 아무리 쳐먹어도 마름... 평생을 저 거지같은 '뼈다귀' '왜케 말랐어' '남자기 부실해서' 이딴소리 들으며 살아왔는데... 살찐거야 빼는 방법이라도 있지. 마름마름민족, 특히 공익갈정도면 아무리 쳐먹고 아무리 보약을 막어도 안찜. 운동해서 근육붙여라? 참고로 지방없으면 근육도 존트 안붙어서 그냉 헬오브헬난이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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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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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원 |
음 그런가 체질적으로 마른 사람을 근처에서 본적이 없어서 난이도 체감이 내가 잘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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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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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쨔응 |
나도 마름공익이었어서... 진짜 백날쳔날 두시간간격으로 먹고먹고또먹어도 나는 똥제조기일뿐 ^^ 안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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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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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사회복무요원 |
하루 세끼만 먹으면 안쪄... 아침점심간식저녁야식 매일 먹으면 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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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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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칠사람 |
아침점심간식저녁야식 다챙겨먹어도 안쪄요 식간에 다이제 두통씩뜯고 자기전에 컵라면세개먹고자도 안찝니다 유일하게 체중관리가 됐던 방법은 게이너 퍼먹고 진짜 의식적으로 최대한 열량 많이섭취하고 군대처럼 맞춰 생활하고 체육관다니면서 웨이트위주로 해서 3달에 5키로정도 쪘었어요 그마저도 체지방률은 오히려 내려가고 근육만 쪘습니다 살 안찌는 체질이라는거 생각보다 무시무시합니다 그렇지 않은사람은 결코 이해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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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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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징 |
음. 뚱뚱한 사람에게 왜 그렇게 뚱뚱하냐, 건강을 위해서라도 살 좀 빼라, 돼지 같다 = 마른 사람에게 해골 같다, 건강해보이지 않는다 살좀 쪄라. 라고 하는것과 같아. 서로 무례한거지. 체질상 어쩔수 없이 찌는 사람이 있고, 안 찌는 사람이 있고. 고의적으로 마른 몸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먹는것이 좋아서 살이 찐 사람도 있을것이고. 결론은, 남이사 내 몸뚱아리 관리는 내가하지 타인이 하는게 아니라는걸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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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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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l |
말랐던 사람들도 나이먹으면 다 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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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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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사회복무요원 |
댓글 작성자 몸무게 얼마쯤 나가는지 물어봐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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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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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쨔응 |
공산당원님이 글케 매도당할 말 한 건 아닌거같은데 다들 좀 너무 나가는 거 같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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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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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쨔응 |
말라본사람의 경험으로 대다수의 사람은 마른사람의 고충을 아예 몰라. 그래서 말해주면 '아 미안해 다시는 그런 말 안 할게'라고 나오는게 대부분이야 ㅇㅇ 위 글의 피해자인척하는 주무관인지 뭔지는 쓰레기지만 대다수는 그냥 그게 상처되거나 기분나쁠 말인지 알게되면 사과하고 이해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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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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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아 |
마르던 뚱뚱하던 사람한테 외모가지로 칭찬하는거면 몰라도 안 좋은 소리는 안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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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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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꼬르 |
안 찌는 체질은 안 찐다는 말이 괜히 붙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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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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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일짱 |
'마른게 뭐 어때서'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보는 사람마다 '왜 이리 말랐냐' '밥좀먹고 다녀라' 그러면 진짜 스트레스 받음. 나도 마른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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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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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일짱 |
말랐다고 하지말라고 하면 '그런 의미로 말한거 아닌데'라고 하는데 듣는 당사자가 기분 나쁘면 하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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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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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꼬르 |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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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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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누나 |
뚱뚱한 거 고나리질 하는 건 되게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지양하면서 마른 거 고나리질은 별 생각 없이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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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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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
근데 저 글만보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작성자가 잘못했는데 넘어간다 같은 분위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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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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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
저런거 너무 싫음. 따지고 보면 작성자 말이 맞는데 "어... 얘 좀 이상한 애구나 넘어가자" 이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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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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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흥싸모님 |
제목보고 겁나 빡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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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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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요 |
저 주제로 친구들이랑 토론했었는데 ㅋㅋ 주변에 보면 뚱뚱한게 더 욕같이 들릴 수 밖에 없다 측에서 의견을 내기를 뚱뚱하다 = 일 못한다, 자기관리를 안한다, 꼴보기 싫다. 등등 사회적으로 마른 사람보다 약자에 해당한다고 함. 생각해보면 뚱뚱 하다 라는 뜻 안에 받아들여야 할 요소가 굉장히 많음. 말랐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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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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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요 |
결과적으로는 듣는 사람의 기준에서 말랐다, 뚱뚱하다 라고 할때 기분이 더 나쁠 수도 있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다면 그만큼 잘못한거. 그러나 평균적으로 뚱뚱하다가 더 나쁜 말로 내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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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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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쨔응 |
개쉬발이던 쉬발이던 욕은 욕이니 둘 다 안해야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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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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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요 |
ㄴ 듣는 사람이 욕이 아니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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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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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요 |
ㄴ 참고로 난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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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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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쨔응 |
저 사람에겐 욕이잖아. 성희롱도 듣는사람기준이라는데 매한가지지 뭐. 애초에 좋게 받아들이기 힘든 말인거 누구나 다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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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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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요 |
ㄴ그래서 위에서 결과적으로 듣는 사람의 기준에서 ~~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면 그만큼 잘못한거라구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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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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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쟁이 |
체질상 마른시람이고 님도 마른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말랐다 = 성격이 까칠하다, 예민하다, 성격이 더럽다 라는 말이 내포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많이 듣는 말이고요. 어느게 상대적 약자라고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인식이 잘못되어 있는거지.(174Cm, 4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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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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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쟁이 |
운동을 좋아하고 나름 신체가 건강한 편이라 재검받아보자 한거 그냥 현역갔습니다.(나중에 평발인걸 알았을땐 자대배치 4개월 후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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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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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엉날가져요 |
하도들어서 걍 무시하는말.. ㅋㅋ 저런말 하는사람치고 밥한끼 사줘본적도 없는새기들이 오지랖 존나게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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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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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에요 |
말하기 전에 생각을 좀 하고 말하면 참 아름다운 사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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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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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호랑이 |
애초에 "남자가~" "여자가~" 로 시작되는 말은 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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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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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입니다만 |
막줄에 폭동이라는 부분에서 내마음속 일베 경고등이 울렸다. 글 내용은 주작이었으면 좋겠네. / 마르고 찌고는 어차피 사적 영역인데 남이 왈가왈부 할게 아니지. "너를위한 충고" 를 하기 전에 자가테스트가 있는데 내가 그 사람을 위해 금전적으로 얼마 도와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거다. 그러면 이게 관심인지 참견인지 꼴보기 싫은 불만인지 스스로 감이 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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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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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구니 |
여성이 남자애가 남자면서라는말 남성이 여자는 이래야지 여잔대 왜그래? 라는말이랑 다를거 하나없는 성차별 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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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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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할꺼없네 |
주무관이면 7급인가 5급인가 무튼 회사에서 성희롱 교육받았었는데 외모나 신체에 대한 평가는 성희롱발언이라던데 안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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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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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봐가면서쳐라 |
똑같이 대응하기보단 그냥 마른거 아니까 그 소리좀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좋게 넘어갈수도 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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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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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딸 |
똑같이 안해주면 못알아처먹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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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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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채소 |
지금 느낌이 말라서 공익간거 같음 이정도면 일상생활 안될정도로 스트레스일텐데 건든 돼지년이 미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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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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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채소 |
그냥 평범한 마른수준이면 보통 짜증나도 그러게요 하고 넘어가는데 짜증내는거 보니깐 말라서 공익갔거나 정공이거나 둘중 하나인데 전자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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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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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잇토사이 |
근데 여자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남자는 남자들이 잘알잖아요. 마른애들이 대체적으로 거시기도 큼. 영양분이 거시기로 갔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또 이런애들이 얼굴도 곱상하게 생겼다. 그러니 겉만보고는 모르는겁니다. 덩치있고 뚱뚱한애들이 소추인애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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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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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쨔응 |
님 제가 전문가라 아는데 케바케에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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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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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우면얼굴빨개짐 |
나도 같은 반 남자애한테 왜 그렇게 말랐어? 라고 말한 기 후회됨. 옆에서 걔 친구들이 말하는 거 들었는데 170에 49안 된다고 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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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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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 |
걱정하는 말투였으면 그래도 마른사람들 본인들은 뚱뚱한 것 보다는 본인이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았을수도..? 그래도 스트레스 받기는 하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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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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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ree |
비만인들 보고있자면 가끔씩 그사람들 살찐게 남탓처럼들리는 경우가 종종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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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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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치료중 |
뭐라도 사줘가면서 좀 그러면 덜 기분나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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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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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이 |
근데 찐거나 마른거나 뭐 잘못된건 아니니까 어느쪽도 욕들을 이유가 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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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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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랏멘 |
마른남자애들 얘기들어보면 다리차면부러질것같다 약할것같다 내가너이길거같다 다른사람들이 무심코 이런얘기많이하는데 상처많이받는데.. 물론나도말라서 얼굴광대더튀어나와보인다고 해골같다는말많이들음...ㅅㅂ...살찌라고하는데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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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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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킹지니 |
우리나라 외모 오지랖자체가 진짜 종특이고 이상한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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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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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요리사 |
평등! 공평! 그런 생각을 남자에게 표현하고 싶으면 일단 자기 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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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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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킹지니 |
근데 참 여자들 심리 이상한게 딱봐도 진짜 마른것도아니고 몸매 예쁘게 잘빠진 사람한테도 말랐다그럼. 버젓이 날씬하다 라는 단어가있는데도 무조건 말랐다거하더라. 말랐다는 단어는 좋은뜻이아닌데 영어단어에서도 말랐다 날씬하다 나눠지고 말랐다고 하면 당연히 기분나빠함. 날씬하다고 해주기 싫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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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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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왔습니다 |
악의적으로 한 말도 아닌 것 같은데 왜 말 한 마디에 저렇게까지 편집증적으로 이 악물고 달려드냐. 평소에 피해의식에 머리가 절여져서 정신머리에 방어기제로 무지개반사 방탄조끼라도 입고 다니냐. 아무리 기분 나빴더라도 저것보다 얼마든지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었을텐데 왜 페미니스트처럼 뜬금없이 훅 들어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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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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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모블리 |
마른걸로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데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면 화날만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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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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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 |
하.. 나 살찌울라고 하루 6끼 도전해봤는데 너무 힘들더라 ㅠㅠ 일주일 해보고 포기함... 살빼는 것도 이거랑 똑같은 느낌이겠지? 먹고싶은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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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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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
피해에 민감하고 가해에 둔감한 전형적인 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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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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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더블바이셉스 |
지는 찌고싶어서 쪘으면서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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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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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람햇살 |
후기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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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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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사삭 |
남자가~ 이런거 성차별인거모르나.. 나도 말랐는데 ㅅㅂ 남자가 그정돈들어야지 쪄야지 이딴거존나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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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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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의혜성 |
솔직히 예비군 가면 "우와 저인간이 저걸 입고 군생활을 했다고???" 싶은사람 존나 많지않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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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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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재혹띠 |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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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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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닙스 |
반성의 눈물인거 아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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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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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애플 |
마른장작이 오래 탄다고 제가 또 밤에는 무진장 불타오르자 말입니다. 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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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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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수간음보살 |
무관이라면 모름지기 덩치가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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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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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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