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너무 너무 힘들다... 엄마들은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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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너무 너무 힘들다... 엄마들은 대단하구나 [2]

작성자

퓨바오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80646 추천 3 답글 2 조회 108 작성시간 2025-06-16 21: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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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할 곳이 없어서..ㅎㅎ
일찍 심하게 입덧이 시작된 편이라 병원에서도 좀 심하시네요 하시더라 ㅎㅎ
하루종일 입안에 흰 알약 쓴거 물고있는 느낌이고
그래서 뭘 먹든 토할 것 같은데 안먹어도 토할 것 같아ㅋㅋ
목젖 바로 밑에서 토가 일렁이는 느낌 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아무것도 못하겠어
빨리 입덧 없어졌으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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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

부산아지매

나는 약간의 먹덧이여서 머리맡에 비스킷이라도 올려두고 지냈어..눈뜨면울렁거려서..아이가 건강히 잘잇다는거래! 입덧! 좀만 고생해!

추천

반대

2025-06-17 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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