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부터 우리 나라 에서 볼 수 있는 과일 이 있었 다
바로 아보 카도라는 것이다 해외에서 는 흔 하지만 외국 사람 이 아닌 한국 사람 에게는
매우 신기 해.. 보이기 도 하고.. 왠지 맛 없지만 맛 이 있기 도 하고..
아보 카도 의 씨 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고 한다..
왠지 위험 해 보이는 이 씨앗은 굉장 히 크 고..
탁구 공 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의 비쥬 얼 을 갖 고 있다 고 한다..
필자는 상상 해서는 안되는 생각을 했는 데 아보카 도 를 먹다가 씨가 목구 멍 으로 넘어 가면 어떻게 되나 ..
끔 찍 하다.. 왠지 위험 한 과일 이 다..

왠만 하면 아보 카 도를 통 째로 먹는 것 을 하면 안 된 다..

그러니까.. 이걸 씨를 미리 빼던 지 해서.. 참.. 보통 과일 이랑은 먹는 방법이 다르 다..
왜 왠지 위험 하다고 하는지.. 아보 카도의 씨는 푸석 하지 도 않고 말랑 하지 도 않다..
왠지 복숭 아 씨 보다 훨 씨 크게 생겼 으며.. 부식 이 되지 않게 생겼 다..

씨가 몸 안에서 부식되지 않는 다면 아마 커다란 문제 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커다 란 씨앗 은..
인간이 인위 적으로 만든 게 아니다.. 아무튼 씨 를 꺼내 보면 아는 데 ..
왠만 하면 숟가락 으로 긁어 내 길 추 천 한 다..
이건 뭐.. 일반적 인 상 식 이 다..
그런데 내가 볼 땐 아보 카도 씨가 훨 씬 더 위험 하게 생겼 다..
쩝.. 왠지 위험 해 보이 는 씨 앗 이 다..
수박씨보다100배는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