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집에서 살아 남기' 영어로는 라우드 하우스라고 하는 애니인데 이 만화에는 동성애적 요소가 있음.

우선 루나 라우드라고 하는 캐릭터가 양성애자인데 같은 밴드의 여학생을 짝사랑함.

최신 에피에선 데이트도 함.

그리고 형제들도 거부감없이 둘 사이를 응원해줌

그리고 주인공 친구네 부모님이 게이임......
친자인지는 아직 잘 모름.

한국 팬들은 루나라우드의 동성애 요소가 있는 회차를 더빙해서 방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방영이 됨
남자목소리로 더빙되어서.......

이름도 sam으로 중성적이라 그랬나봄...

그리고 주인공 친구 부부는 형제지간으로 묘사됨

친구가 삼촌, 아빠라고 부르드라.

역시 아직 동성애요소를 넣기에는 아직 한국이 보수적인가봄

밑은 더빙비교랑 팬아트임

（루나♡샘 ㅗㅜㅑ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