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해괴한 기독교 순교사를 소개 하겠지요..

이러한 기독교의 순교사류 들은 현대 시대 개신교에 있어서 많은 오해와 비판을 받기도 했고
쓴 뿌리가 되어 개신교를 발전 시키는 데 주요 한 원인이 아니 발판 이 되기도 하였지요..

대부분이 구전 되어 내려오니 문서 따위나 역사적 근거 자료 들은 거의가 희미한 편 입니다..

다만 개신교가 욕을 먹질 않길 바라면서 조심 스럽게 기독교 순교사를 소개 해 볼까 하지요..

[때는 200년 정도 전 쯤 유럽 의 어느 나라..]
개신교 인들을 박멸 하기 위해서 수 많은 군인 들이 들고 일어 섰지만..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말 하기만 하면
살려 주는 식의 기독교 박멸 이었지요.. 보통 천주교인들은 돈이 많았지만 개신교 인들은 돈이 많지 않았다고 하지요..

[너 예수 믿니?]
[아니요 믿지 않는데요]

라고 말 하기만 하면 죽이지 않는 식의 탄압 이었지요.. 특히나 역사가 짧은 우리나라 역시
근대사에서 이러한 식의 탄압 이 있었 다고 하지요.. 개신교의 역사는 120년 정도 된다고 하지요..

이건 대한민국의 얘기고 유럽 정도 되면은 500년 400년 역사를 가진 나라 들도 있지요..

스코틀랜드 같은 나라도 이와 같은 탄압이 있었 던 모양 입니다..
다만 구전 되어 내려오는 것이니 역사적 근거 자료를 제시하거나 하는 등은 하지 않겠습니다..

[스코틀 랜드 해변..]
군인들이 총을 들고 개신교 인들을 탄압 하고 있었다.. 예수 안믿는데요 말 하기만 하면 풀어 주는 식의
탄압 이었다.. 만약 믿는다 죽여라 등을 말 하면 그 자리에서 참수 되거나 비참 하게 죽어갔다고한다..

2 여성의 스코틀랜드 해변 순교사는 매우유명하게 되어 교회에서 구전되어내려온다고한다..
이 두 여성은 군인들이 총을 들고 쏜다고 함에도 끝까지 믿는다고 주장 하여 유럽의 여러나라들에서 회자되었지요..

엽기적인 순교사이긴 하나 이 여성들이 죽어가는 장면은 많은 사람들의 감흥을받았던모양이지요..

[밀물이 지나가고 썰물이 시작 된 어느 한 해변..]

[자 당신들은 끝까지 죽는다고 하였으니 이제부터 참수를 시작 하겠다]

[저놈들은 당장 묶어라..]

군인들은 명령과 함께 사람들을 나무에 묶기 시작 했지요.. 곧 있으면 밀물이 들어오니 이들의 행위는
엽기 그 자체 였습니다.. 이들이 사람을 죽이는 방식은 도대체가 어떻게 하면 사람을 더 고통 스럽게 죽이나?
하고 연구 하는 자들의 표본 이었지요..

바다에서 밀물이 빠져 나가고 썰물이 되면 낙지 같은 것 등이 사는 갯뻘이 되지요.. 그리고 물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썰물에 있는 사람들은 죽지 않지요.. 그러나 썰물에 잇는 상황에서 사람들을 고정 시켜 놓으면
밀물 때가 되어 물이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익사 하는 등의 살인 방식 이었지요..

특히나 이 두 여성은 누운 채로 밀물을 맞이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밀물이 들어 오고 있는 상황에서
두 여성 옆에서 질문을 계속 했다고 합니다.. 이 두 여성의 순교사는 개신교에 커다란 교훈이되었다고합니다..
뭐 물론 믿거나 말거나
아마 나무 기둥에 묶어서 눕힌 다음 계속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었나합니다..
이 두 여성은 코까지 물이 차는데 아무 대답도 안함으로써 기독교 순교사에들어갔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