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썩은 양파를 본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썩은 양파를 먹어 본 적이 있나요? 우웩

아마도 실온에서 밑에 짓눌려 있는 양파를 본다면 당신도 한번쯤 토르 브라우저를

생각 했다

토르 브라우저는 우리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저주의 프로그램 이지요..

구글사에서 크롬을 개발 했다면 익명의 프로그래머는 토르를 개발 했다

이 토르란 것은 인터넷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익명의 프로그래머가 만든 것이지요..

하지만 언젠가 당신이 인터넷을 이용 할 때 베틀 로얄 과 같은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 한다는 생각을 했다면.. 그것은 사실 이지요..

토르 브라우저는 다크 웹을 가능 하게 만들어 주는 브라우저 이지요..

다크 웹은 야동을 포함 해서 다양 한 사람들이 공유를 가능 하게 만들

어 주지요..

뭐 무서워서 많이 언급 하지는 않겠 지요..

토르 브라우저는 e 모양이 아닌 양파 모양 을 하고 있지요.. 이걸 더블 클릭 하는 순간

.. 당신은 딥 웹 이란 곳에 들어 가게 됩니다

필자는 이 딥 웹이란 곳이 어떤 곳인지 알기 위해서 토르 브라우저를 더블 클릭 했지요..

그리고 본 동영상을 소개 할까 하지요..

가면을 쓴 2 사람이 존재 합니다.. 아니 동영상에 나오지요.. 그리고 미국

군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한명 포로로 잡혀 있지요.. 뭔가를 강요 당 하는 듯이 보이지요..

이것은 조심스럽게 말 하면 스너프 라는 것으로써 공포의 극악을 달리는 동영상 이지요..

예.. 미군은 죽습니다.. 그 과정은 생략 하지요..

그리고 또 하나의 동영상이 있지요.. 그것은 kkk 와 유사 한 단체로 보이지요.. 근데 가면 모양은

쪼금 다르지요.. 그리고 접시에 뭔가가 있지요.. 바로 익은 고기 이지요..

[당신의 아내와 딸의 고기로 맛있게 요리 했어 빨리 먹어]..

뭐 물론 믿거나 말거나..

업자들은 항상 돈을 따라 다닙니다.. 그리고 수요를 만족 시키기 위해 다양 한 행동 들을 하지요..

왜 경찰들이 토르 브라우저를 잡지 않냐.. 바로 공유 하는 행위를 잡는 것이 인간의 자유를 침해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뭔가로 서로 공유를 하는데 이것을 잡아 버리면 표현의 자유를 침해 하는 것이지요..

토르 브라우저는 야동 성인물 공포물 스너프 필름 등등 다양 한 매체 들이 존재 하고 있지요..

근데 이걸 호기심에 받아 보려면 단단한 각오를 해야 하지요.. 왜냐면 실화 일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간에 왜 이러한 공유 가 존재 하는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실제로 다양한 해커들은 은행의 정보를 빼서 보이스 피싱 과 같은 것을 한다고 하지요..

썩은 양파 모양의 아이콘이 컴퓨터에 깔려 있다면 빨리 휴지통 속에 넣어 버리거나 그 컴퓨터에서 도망치길 바랄 뿐이지요..

아마도 주변에 있는 해커들이 당신의 개인 정보를 빼 갈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썩은 양파 모양의 아이콘이 컴퓨터에 있다면 더블 클릭 해서는 안되지요..

저도 한때 바탕 화면에 구역질 나는 양파 모양의 아이콘 이 컴퓨터에 있었지요..
물론 지음은 깨끗이 삭제 했지요..

베틀 로얄.. 실제로 존재하진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