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려 드릴 얘기는 이겁니다.. 바로 기묘한 사상가의 이야기 이지요..
우리가 맨 먼저 역사를 공부 할때 근대사와 현대사를 공부 하지요..
그리고 그 전엔 바로 중세 시대 가 있지요..
그리고 제가 바로 말 하려는 몽상가인 아나키스트가 나오게 되지요..
아나키스트는 현대 사회가 접어 들 무렵 총 을 들고 등장 한 존재 이지요..

프롤로그 1. [무정부 주의자..]
[대통령은 아무 쓸모 없어 있어봤자 사람을 통제 하는 역할 밖에 딱히 없지 않아? 쓰레기지..]
[그래 니 말이 맞아 하지만 정부가 있어야지 나라가 바로 서는것 아니냐?]
[아니 경찰도 쓸모 없어 대통령도 쓸모 없다 있어봤자 민주주의에 방해 되는 것 뿐이야..]

영수는 오늘도 사람들과 토론을 한다.. 그의 사상은 정부를 없애 버리 겠다는 것
그리고 대통령도 없어야 사람들이 진정한 평등을 누릴 수 있을 거라 는 것 이었다..

민주주의 시대는 아나키스트 또한 낳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진정한 민주주의 인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정부의 세력.. 삼권 분립.. 누구나 공부 하는 내용에 아나키스트는 잘 나오진 않습니다..
아마 역사에 있어서 잠깐 동안 하루살이 처럼 등장 했던 존재 이지요..

영수와 같은 사람들은 의외로 많았습니다.. 그리고 단체 토론 장에서 토론을 하며 시간 을 지냈지요..

괘종 시계가 울린다 댕..댕..댕..
시계는 미친 듯이 약속 한 시간 인 점심 12시를 가리킨다
[자 이제 움직이자 우리가 움직여 야 할 시간이야]
아나키스트들은 총을 들고 청와대로 향하 기 시작 한다..

[아나키스트들을 사살하라, 명령 제 23호 명목 없는 단체인 아나키스트를 사살 하라 오버]

[아나키스트들이 정부를 없앨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금 총을 들고 청와대로 오고 있다 오버]

[카피, 청와대 안으로 진입 하기 전에 전원 사살하겠다 오버]

탕,탕,탕 총성이 울린다 그리고 영수는 총알을 10발 맞고 죽었다..

아나키스트들은 바로 무정부 주의자들 입니다.. 이들은 대통령도 정치인도 국회의원도 없어야된다고말하지요..

아무튼 몇 명 되지도 않으면서 정부에 반발하려다가 거의 다 총을 맞고 죽었지요..
누가 진정한 민주주의 인지는 아무도 모르지요..결과는 이겁니다전원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