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들려 드릴 얘기는 서프라이즈에서 이미 유명 세를 탔었던 이야기 입니다
유럽의장애인이야기죠..
유럽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이 생겨난 만큼 왕족 문화가 많이 발달 해 있었다고합니다..
귀족들은 그들만의 문화로 유럽에서 아주 재미난 일상을 살고 있었죠..
이들에게는 아주 독특한 문화가 있었는데 바로 서민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함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것이었다 합니다.. 예를 들면 캐비어를 배가 터질때까지 먹어서 더이상
먹을 수 없을때까지 캐비어를 먹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것들은 서민들은
감히 따라 하지도 못하는 걸로써 현대 시대의 돈으로 치면 한끼에 100만원
하는 음식을 먹은 것과 똑 같았죠..
유럽의 귀족들은 정말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장애인을 키우는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키우는게 아닌 동물처럼 키우는것
이었죠..
어깨에 올려놓거나 목줄을 매서 질질 끌고 다녔다고 하지요.. 이같은 취미는
서민들은 감히 따라서 할수도 없는 것이었지요..
한번 귀족의 손에 들어간 장애인은 귀족들이 만드시는대로
만들어졌다 합니다.. 예를 들면 키가 50센티인 난쟁이를 만드려면
다리가 자라지 않기 위해서 철 구조물을 몸에 장착 시켜서
다리가 자라지 않게 했다고 합니다 왜냐면 키가 50센티가 되지
않으면 더 귀여웠기 때문이라고 하죠..
귀족이 이런 난쟁이를 어깨에 올려놓으면 마치 인형처럼
왕족을 따라 다녔 다고 하지요..
평소에 난쟁이를 만지면서 아주 재미난 일상을
살았 던 것입니다..
처음에 입양될때는 서민의 집을 몰색 한 다음 장애인이 태어난 가정이
있으면 돈을 주고 사거나 입양을 시켰다고 하지요.. 그리고
심한 장애인일수록 귀족들에게는 더 좋은 인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장애인도 유럽 귀족들에게
인기를 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 장애인보다는 여자
장애인이 인기가 더 많았죠.. 이러한 귀족의 문화는..
당시 유럽에서 아주 인기가 많았던 귀족의 문화였다고 하지요..
이러한 장애인들의 수명은 대략 20년일껄로추정 되지요..
귀족이 시키는 말만 하고 주는 밥 만 먹으면서 일생을살았던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