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몰라서...
마스크 몇 백장씩.. 쟁여두고 있는데..
어디서 kf94 마스크 할인한다고 하면 달려가서 100장씩 사고 싶어지는거 ... 무섭지 않냐?
이전엔 황사나 미세먼지 아니면 마스크 거들떠도 안봤는데.. 감기 걸려도 한국은 마스크 거의 안썼는데..
완전 세상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에 ... 휩싸였어..
이게 진짜 공포아니냐?
진짜로 사람 목숨 빼앗아가는 바이러스가 우리 주변에 돌아다닌다는게...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이게 끝난다고 해도 새로운 바이러스가 또 생길지 누가 알아?
이게 진짜 공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