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아들을 총으로 쏴서 죽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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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을 총으로 쏴서 죽인 이유 [56]

작성자

한빛아리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800587 추천 1204 반대 0 답글 56 조회 70,843 작성시간 2018-08-06 02:03:10 이동시간 2018-08-06 0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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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모술에 거주하던 의사 이스마일 오트만 박사의 진술입니다.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모술이 IS에 점령당한 뒤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된 아들이 어느 날 외국인 IS 병사를 데리고 집에 옴.
여동생이 어디 있느냐고 물음. 느낌이 이상했던 아버지는 친척집에 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왜 찾느냐고 반문.

아들 왈, 외국인 이슬람 전사들은 시아파 불신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싸우는 영웅들이니
우리가 그들에게 보상으로 어머니와 여동생으로 성적 향응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
아들을 설득해보려 했으나 이미 단단히 세뇌되어 통하지 않음.

결국 오트만 박사는 집에 보관 중이던 총으로 IS 병사와 아들을 쏘아죽이고 남은 가족과 바그다드로 도피.

* 출처 :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64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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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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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라

아들이란 새끼가 아버지한테 당신 아내와 딸을 성노예로 제공하자 했다고????? 제대로 미친놈이넹

3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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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답글

2018-08-06
06:09

답글
베스트2

코가짧은피노키오

아니 정확하게는 이글의 출처와 정확한 정보인지를 확인하는게 먼저일꺼다 요즘은 가짜 뉴스가 하도 많아서 확인 안된 자극적인 뉴스는 꼭 확인하고 본다 [2]

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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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답글

2018-08-06
10:09

답글마당 (56)

Lanett

우엉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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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2:06:16

낚시왕김태공

자식농사 단단히망하셧네..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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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2:13:19

용기없냐

아직 딸아이가 있으니 그 쪽에 희망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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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6:42:08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해체하겠습니다

근데 저동네는 ㄹㅇ루다가 여권신장 이 좀 필요한 동네인듯;; 사람이 무슨 주스도 아니고 손님왔으니.접대할때 내놓냐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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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42:20

바닷가우체국

메웜들 흉내내는건 좋은데 걔네들 역겨운 단어는 안 봤으면... ㅠㅠ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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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51:24

아삭아삭오이고추

필터링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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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1:47:25

체육샘

메갈을 저기로 보내서 저쪽 여권신장에 도움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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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3:13:17

루나라

아들이란 새끼가 아버지한테 당신 아내와 딸을 성노예로 제공하자 했다고????? 제대로 미친놈이넹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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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6:09:42

아랫마을H군

맞을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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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6:30:19

햄보칼수가업어

근데 저기는 무서워서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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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6:37:28

게시물이 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8-08-06 02:03:10 / 이동: 2018-08-06 06:51:14 / 어시스트: 코사카레이나 )

코사카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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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6:51:23

무덤지기z

어린애들 대려다가 세뇌시키는 세상에서 제일 찌질하고 졸렬한 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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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6:58:30

Webbb

좋이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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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7:09:13

Recyclable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우리나라도 어디 서울 지역에 무슨 이슬람 믿는 사람들만 사는곳 잇지않음? 막 사원 있고 꾀 오래된걸루 아는데 그쪽 사람들도 막 울나라에서 범죄 같은거 일이킨적 잇음? 막 외국인 범죄같은거 사실 많은데 뉴스엔 잘 안나오자너 안산같은곳처럼 울나라 이슬람지역도 그런가 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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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7:12:29

간나땅크

극단주의랑은 다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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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7:43:40

구십구수

이슬람이고 뭐고 돈 안벌면 굶어 죽으니 사회적응해서 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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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21:43

쩌어네

이슬람 종교 자체가 나쁜건 아님. 종교 자체로는 기독교 천주교보다 신자도 훨씬 많음. 걍 IS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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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27:50

소화기난사범

이슬람 자체가 문제인데? 샤리아법만이 하느님이 내려준 지상최고의 법체계라고 교육하는 종교가 문제가 왜없어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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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42:46

한빛아리

소화기 // 꾸란에 그렇게 적혀 있음? 내가 알기로는 아닌데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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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43:29

소화기난사범

샤리아 자체가 꾸란이랑 하디스에 나와있는 계율 모아놓은거임 꾸란이랑 하디스의 신성성은 알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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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44:57

zuzuba

조용히 사는 무슬림들.. 물론 많죠.. 하지만 극단주의자들이 포섭할때는 이슬람교도를 대상으로 합니다. IS가 뜬금없이 천주교인들한테 접근해서 IS에 합류하라고 하는 미친짓은 안해요. 그런 의미에서 모든 무슬림은 이슬람극단주의자들의 꼬임에 넘어갈 확률이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본인은 생각함.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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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51:55

기동전사간담

인원이 적으니 가만 있지 더늘어나면 외국꼴 일어나는거 순식간임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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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9:00:56

소화기난사범

구약을 버리고 신약만 취사선택 한 후에 로마약탈 리스본 대지진으로 인해 도덕의 개념으로 내려간 카톨릭과는 다르게 이슬람은 근본주의적 색채가 짙은 샤리아를 실정법으로 쓰고있는 상황에서 모든 무슬림은 근본주의자로 변해버릴 가능성을 내포하고있음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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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9:02:10

나토끼다리열쇠

일욜날 돌아오는데 새벽에 원형으로 빙빙 돌면서 이상한 노래 틀어놓던데 그게 이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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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9:18:47

르까프간지

이슬람이나 유대교나.. 자기들만 잘났다고 하는건 똑같음.. 아차피 코란도 구약에 바탕을 두고 있는거라.. 성경에도 지금 잣대로 보면 말도 안되는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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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9:53:41

소화기난사범

토끼/ 그건 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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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9:59:03

심심해서가입

소화기// 카톨릭은 구약을 버린적이 없는데 허걱 ㅡㅡ 잘못된 부분이 있는 거 같음 ㅡㅡ 구약자체가 다름 ㅡㅡ 아브라함의 자손이냐에 따라 그쪽은 이사악의 자손에서 갈라진거 아님? 구약만 믿는 종교는 이스라엘이고 팔레스타인은 갈라진 민족인거고로 아는데? 카톨릭은 구약과 신약을 모두 믿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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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0:42:01

소화기난사범

신약은 구약의 업데이트 버전이고 구약에서 율법으로써 살아남은 부분은 10계명밖에없음. 10계명이 살아남은건 상징성과 더불어 온건한 규율들이기 때문이고. 신명기 규율 지키는 사람 봤어? 부모한테 효도안하면 돌로 때려죽이고 배교하면 돌로 때려죽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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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4:39:49

물론아냐

않이... 구약을 버렸다는 건 또 뭔 소리래... '만약 ~하면 돌로 쳐라.' '자식을 채찍으로 때려라' 이런 걸 행하지 않는다고 구약을 버렸다는 의미야? 도대체 어디서 뭘 배웠는지는 모르겠다만... 성서(성경)는 그냥 기독교 전승, 의례, 신화의 문자화로 보는 게 타당함. 뭐, 다수의 개신교 종파에서는 교리와 원칙의 근본이 되기도 하지만, 어찌됐건 그걸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뜻이 바뀌는 메타포들이 다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행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이 경우엔 성서가 아예 오류가 없는 텍스트라고 주장하는 꽉 막힌 인간들은 제외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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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0:30:56

물론아냐

그리고 위쪽에 zuzuba// 모든 무슬ㄻ은 이슬람극단주의자들의 꼬임에 넘어갈 확률이 있다. = 모든 여자들은 메웜여쭉의 설득에 넘어가 혜화역 시위에 참여한 5만명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거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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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0:32:20

물론아냐

나토끼다리열쇠//혹시 수피 댄스..? 한국에 그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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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0:36:20

지즐관리고자

꾸란에는 용서에 대한 교리가 현저히 약한듯.. 그래서 극단주의가 나와도 겉잡을 수 없어지는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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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1:43:55

아리아사장님

다른종교도 전쟁이나 마녀사냥 같은 병크짓 많이 했엇지 이슬람은 그짓을 현재에 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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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2:33:04

탄생의숲

분위기가 달라진거 아닌가 구약은 시밤쾅이고 신약은 심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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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3:22:42

지즐관리고자

탄생의숲/ 분위기가 달라진 것도 있지만 구약의 율법이라는 개념이 완성되었다고 봄. 예수가 태어났을 당시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들이 율법을 지나치게 강조해서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라는 잣대가 생겨서, 창녀나 세리, 병든 자와 이방인에게는 구원의 벽이 너무 커진 거임. 그런데 예수는 예수 자신을 믿는 믿음 안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열어준 거고. 율법은 예수를 믿는 자에게 ‘행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하고 싶은 것’이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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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10:17:49

폭풍마도사

무서운 점은, 일1베 / 메1갈도 가족들에게 하는 짓을 보면 IS 보다 나을 게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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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7:13:39

챰피온

미친새끼 아녀 오빠가 되가지고 나도 오빤데 동생 보면 그냥 패고 싶지만 글 적다 보니 또 패고싶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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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7:15:27

쥬엔류

이런거 보면 신기하지 않냐? 대부분 젊은층일수록 사회에 불만이 있으면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 아랍의 젊은층들은 오히려 복고주의에 더 빠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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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7:59:45

치스샌드

응 정부랑 대한민국 인권단체들은 무슬림 난민 지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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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8:16:51

소화기난사범

응 국민의 80퍼센트는 무슬림 이주 지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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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43:11

altoxo

따라온 is 병사놈도 재정신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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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8:30:54

데이지뿅

인간이길 포기한놈들한테는 인간의 도리을 적용시킬 필요가 없다. 살처분만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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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8:44:51

파라쏠

아니 ㅋㅋ 보상으로 성접대를 해주는거 자체에서부터 이상함을 못 느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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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9:16:41

웃는배트맨

뭘 어떻게 했길래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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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09:27:41

ysj6876

그래도 성인될때까지 키운 아들을 쏘는게 쉬운 결정이었을까...? 그짧은 시간동안 얼마나 고민했을지 상상조차 못하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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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10:02:42

코가짧은피노키오

아니 정확하게는 이글의 출처와 정확한 정보인지를 확인하는게 먼저일꺼다 요즘은 가짜 뉴스가 하도 많아서 확인 안된 자극적인 뉴스는 꼭 확인하고 본다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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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10:09:16

웃음쟁이

이거 저번에 봣을땐 저사람이 미국에 협조했다가 배신당했다고 들었던것같은데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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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0:33:21

대애두

가짜였으면 해서 짤 원문 열심히 읽었는데 비틀즈 노래 아니라서 일단 중립기어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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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4:24:06

샐리에요

잘 했다. 금수만도 못한 놈이니 부모의 손으로 생명을 거둬주는 게 인간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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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6 13:43:59

이명밖은위험혜

하... 아들을 총쏴야했던 아버지의 마음은 어땠을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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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7 01:22:37

11번가알바

가슴이 찢어지겠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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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7 02:15:51

잉어멘탈미녀

아들 총 맞고 죽어가면서 하는 말이 '오늘밤 호쌍새는 나야나! 뒤짐을 기다려온 나야 나!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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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7 02:22:00

감자깎기장인

뭐여미친.. 읽다가 멘붕왓네 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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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7 02:37:28

호구도사

요약:IS외국인 동료 엄마.동생 성접대받을생각으로 집에 방문했다가 정상인 아버지한테 총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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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7 05:33:19

불꽃댕댕이

미치겠구만;; 아니 정신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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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8-08-07 16: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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