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닥쳐 제발 밤이야 닥쳐 오늘 금욜이고 니들은 젊어서 신난거 아는데 닥쳐
낼아침 찾아봬 닥터 곧 옮을 헬리코박터 이제좀 잠잠해졌는데 귀뒤에 쳐온 모기새끼 닥쳐

ya ya 공 주고 받고 왕 자고 눕고 이제 나도 좀 자게 제발 나좀 납둬
뭔 상관이냐고 뭔 상관이냐고 지혜 생일 18시간 못잔 나랑 뭔 상관이냐고

야!! 청춘들의 party party 밤 그앞에 못자 또사온 내 파리바게트 빵
원룸골목 내 자취방 거서 그래도돼? 내게 말해봐

fuck alcoholic 또 올 무리 또 쏟게 네 부침개?
혼자 멀리 혼잣말이 나오다가 호치케스
그래도 어떡해? 절이 꼬우면 중 앞 붙어 땡
25 내 월세 보증은 두배 싼값 집주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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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냥 가벼운 느낌이로 녹음해본건데 진지하게 한거보다 잘나온거같지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