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년에나온 애니중

괜찮은 수작 애니로 꼽습니다.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이였구요

식령제로-동쪽의에덴-나츠메우인장-하야테처럼

전 이 애니들이 2008~2009에 나온 애니완결작중

수작이라 꼽고싶구요...그밖에 여러가지가 더있지만

제가 인상깊고 아 이애니는 참잘만들었구나라고생각한 애니들이였습니다.

명작은 역시 더파이팅 정도겠군요

실망한 부분이 없진않겠지만 역시 더파이팅의 명성답게

거의 모든부분에서 탄탄하더군요...

제가말하는건 완결작을중심으로 말하는것이기에

아직완결되지않는 애니는

뺐습니다.



문제는

퀸즈블레이드,일발파이트충전짱,연희무쌍,제로의사역마3기,

카노콘,키스시스,노을빛으로물드는언덕,투러브트러블

이런류의 애니때문에 문제인거죠..

제로의사역마는 그나마2기까진괜찮았는데

3기 부터는점점 흐름이 원작과는 딴판인 내용이 많고

서비스씬같은걸 너무 과도하게 넣은 부분이 점점 빈축을사서

넣은거구요 다른애니는 막장입니다. 그냥

닥미소녀,닥서비스씬 스토리는 막장

이런 애니들만 제가 골라서 써넣었습니다.

원래 더있는데 미묘하지만 그래도 막장까지는아니라고생각한

애니들이라 안넣었구요....

이건 제 주관적인생각이라 다른분들과는 느끼는점이 틀릴수도있지만

아뭏튼 제가 말한 저 애니들은 닥미소녀 아니면 닥서비스씬,막장스토리

이런게 꼭들어가있는애니입니다.

물론 제가올린 애니들이 잘못된것이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너무 미소녀만믿고 더무 서비스씬만믿고 스토리는 막장인 그런 애니들을

꼽은것입니다. 저런걸 좋아하는분들이라면 좋아하겠지만요...

물론 제가 꼽은 애니들 거의다봤습니다.


퀸즈블레이드와 일발파이트충전짱은 보고있고 연희무쌍은 예고편보고

너무나도 미소녀들만 나오기에 아 이애니는안돼겠구나 라고생각하고 포기한 애니구요

그리고 퀸즈블레이드도 1화보고 점점 포기하고싶은 기분이 듭니다.

1화부터 막장을달리니까요....

그나마 충전짱은 조금이나마 스토리가 있기에 보고있는중이구요...


제가 말하고싶은건

점점 일본애니시장은 이런 애니들이 판을치게된다는 예기입니다.

그래서 문제가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