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나쁜 맘을 가지기 싫었는데
거참 나쁜 말을 하기는 싫었는데
결국 깨워버렸어 깊은 내 맘 속에
잠들고 있던 마왕을 이런 어떡해

I don't play 음악
넘치는 속맘 다 내비치기 싫어서
꾸며내 가사
미안해 엄마
속상해서 혼자
노래부르고 있어

어른들의 행태
그건 전부 다 퀘퀘한 냄새가
난다고 생각을 했었네
그렇겐 절대 안돼
라고 맘 먹었었네
이젠 20살이 된 난
그들을 이해하네

그들도 그처럼 되고싶진않았겠지
남들도 남처럼 살고싶진않았겠지
난 그들을 이해 하기에
나도 그들처럼 되가고있네

비트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