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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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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2:4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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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생명력흡수 |
촘잠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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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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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니사랑내곁에 |
정부의 대처가 깔끔햇단거에 참 부럽기도하고 씁쓸하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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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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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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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차주세요 |
기적이라는 말밖에는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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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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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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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적같은 구조작전은 유연히 발견해서 찾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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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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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개한개돼지 |
종교인으로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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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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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맞짱떴어요 |
해피엔딩 영화화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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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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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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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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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르트토스트 |
왠지 눈물난다ㅜ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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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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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흡수 |
촘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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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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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박사 |
포레스트 검프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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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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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보호법 |
와 나도 보자마자 생각났는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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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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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ce |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다 온통 네모난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네모난 아버지의 지갑엔 네모난 지폐 네모난 팜플렛에 그려진 네모난 학원 네모난 마루에 걸려 있는 네모난 액자와 네모난 명함의 이름들 네모난 SPEAKER 위에놓인 네모난 테잎 네모난 책장에 꽂혀있는 네모난 사전 네모난 서랍속에 쌓여있는 네모난 편지 이젠 네모같은 추억들 네모난 태극기 하늘높이 펄럭이고 네모난 잡지에 그려진 이달의 운수는 희망없는 나에게 그나마의 기쁨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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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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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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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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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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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사랑내곁에 |
정부의 대처가 깔끔햇단거에 참 부럽기도하고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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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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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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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왔어여 |
ㅈ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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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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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패딩 |
세월호때 아가리 털던 그 썅년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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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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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셔틀니 |
안전대책본부 조치가 너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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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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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쇼크탈춤 |
기레기들 막은게 가장 잘한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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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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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부기 |
영화로 만들어진다에 촘잠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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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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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혈통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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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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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라면 |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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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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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혈통 |
영화..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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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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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들어왔다 |
와...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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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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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폿토 |
진짜 이거 보니까 10년전에 칠레 광부들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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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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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쇼크탈춤 |
헐 벌써 10년이나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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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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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해골물 |
우리나라는 외국 사람들이 기껏 도와준다는거 거절하지 않앗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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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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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해골물 |
세월호때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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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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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해골물 |
ㅇㅇ세월호때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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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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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
근대 궁금한게 거절한 이유가? 돈? 자존심? 니들 도움 없이도 우리 힘으로 구출 할수 있다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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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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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락소나제 |
언딘이라는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하려고 했던거 아니냐고 들은거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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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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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약팔이 |
그래서 한동안 순실이가 굿하려고 인신ㄱㅇ양한거 아니냐는 음모론도 있었음. 도저히 거절한 이유를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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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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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쇼크탈춤 |
거절한 관계자들 다 찢어죽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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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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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심청이 |
돌아가신 분이 있는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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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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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eBalot |
역시 사고현장에서 언론은 걸리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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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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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키퍼 |
사실 가족들도 엄청 걸리적거리긴 함......감정이 컨트롤이 안되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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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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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킹 |
타국 구조인력이랑 협업하기 쉽지 않을텐데 통제를 정말 잘했나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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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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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어찬스 |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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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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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분사 |
2년안에 영화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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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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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옴 |
언론 통제한건 정말 잘 한거라고 생각함. 갑자기 생각나서 그 날부터 2일 후까지 시간 설정해서 이미지만 봤는데.. 정말 그때 언론들은 참사에 대응하고 정보를 전달했다기 보다는.. 그냥 특종에 목 마른 괴수들 같았고 어느 채널이나 매우 선정적이고 선동적이었던 걸로 기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입에 담지는 않겠지만 내 죽을때까지 못 잊을 기억 중 하나일거야. 그리고 그 날 현재 전공을 졸업해도 이런 환경에서는 그저 또다른 괴수겠구나 하는 생각에 전공 바꾸고 미디어는 유투브 이용해서 나중에 내가 원하는 내 얘기하자. 라고 맘을 먹은 시간이기도 했어. 근데 지금 언론들은 그때와 다를까? 쉽게 안 바뀔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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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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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오 |
태국이 부럽다. 우리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환호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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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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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t |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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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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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
저 코치였나 저분이랑 저기 학생 중 한명이 영어로 통역을 했는데 이 학생이랑 코치랑 둘이 사실 국적이 없는 무국적자였음.. 미얀마에서 생계를 위해 태국으로 왔다고함.. 현재 태국정부에서 국적수여절차 진행하고있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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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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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사탕즙 |
우리도 저랬었다면... 뭔가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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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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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걷는아이 |
다행이고 대단하다...미드 스콜피온에서 나올법한일이 현실에서 벌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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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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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하게살자 |
돌아가신 다이버분의 희생은 끝까지 기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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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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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레우스 |
우리나라 사건과 대비돼서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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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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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폭파 |
코치 진짜 존나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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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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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우체국 |
선장이라도 제대로된 사람이었다면... 그냥 이 뉴스 보면서 마음 졸이고 기뻐하고 그랬다가도 한편으로는 씁쓸해져... 정말 지휘권을 가진 제대로된 리더가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달라졌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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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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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한다 |
한분이 죽었네. 지쳐버린건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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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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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씨 |
구조작전의 모범적 사례네. 우리도 세월호 때 좀만 더 잘했었으면 좋았을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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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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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때매이러능 |
숨쉬러 나온 다이버를 봤을때 애들 심정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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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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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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