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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09:36] |
| ▼ 이전글 | 스압) 이거보면 ㄹㅇ 충격받음.... | 정1신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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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09:24]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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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타이바 |
점점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 무서워로 가는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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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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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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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날동정하지마 |
저도 사실 소름돋는 경험이 있는데.... 그건 바로 제가 아직까지 여자친구가 없다는겁니다.... 지금 생각하니 오한이 돋는군요 ㄷㄷㄷ;; 물론 지나간 일이라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다행이죠 휴... 쨋든 웃대인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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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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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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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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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햄스터 |
찍 찌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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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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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njerry |
오유인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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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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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쓸데없는고민 |
?! 님 옛날에 그 닉으로 오유하지 않으심? 공게였나 롤게였나 많이 봤는데..오유 접은지 4년은 돼서 기억이 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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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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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펀5 |
다른사람엔듯 오유에에서 이닉쓰시던분은 자나깨나 사망드립87%진지글7개쩌는드립3%함량미달3%의 함량의 드립을 치는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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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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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누나 |
헐 뭐야 진짜 그 분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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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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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파닭 |
그 분 아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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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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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 |
이 분이랑 매로배우 둘이 투탑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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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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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njerry |
whats zzzab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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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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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njerry |
오유에서 닉 jounjervy(철자다름)로 활동했었어요. <—과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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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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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쓸데없는고민 |
도중에 읽다사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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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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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바 |
점점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 무서워로 가는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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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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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숲 |
웃자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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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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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숲 |
38에 추천 눌렀는데 어시라니 오호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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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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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뽑아주마 |
[착한 필멸자구나 내 친히 너에게 은총을 내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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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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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루 |
얜 신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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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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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동정하지마 |
저도 사실 소름돋는 경험이 있는데.... 그건 바로 제가 아직까지 여자친구가 없다는겁니다.... 지금 생각하니 오한이 돋는군요 ㄷㄷㄷ;; 물론 지나간 일이라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습니다. 다행이죠 휴... 쨋든 웃대인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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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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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 |
멀리 못 도망갔군요.점심 먹을 시간이예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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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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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
중간에 클ㄹ 자12위에 흠칫하고 마지막 애색기들 장난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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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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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
그 뭐냐 어릴때 곤충이나 파충류? 이런류를 좀 잔악하게 해하거나 죽이는거는 아이러니하게도 성인이 되어도 인성에 큰 영향이 없다는데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포유류를 잔인하게 해하면 성인이되어서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들었는데 어디서 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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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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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상자VIP |
유아기 아이들도 자1위할 수 있다고 예전에 대학교양시간에 배웠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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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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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
유아기는 모르겠는데 초등 저학년애들 자위가능함 단지 이게 뭔지 모르고 기분 좋아서 하는거 정액 나오는질도 모름 왜냐면 내가 그때 첫자위 알게됬거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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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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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모름니다 |
진짜 성악설이 맞나 싶을정도로 어린애들중에서 잔인한애들이 많음 커가면서 하면 안되는걸 배우고 자제하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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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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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j2534 |
귀신 같은거 살면서 딱 3번정도 겪어 봤는데 한번은 5~6살때즘 이제는 사실인지도 가물가물한 귀신행렬 두번째는 24살때쯤 겪은 벌초중들은 웅성웅성 거리는 인기척과 친구랑 둘만 있는데 들리는 제 3자들의 대화소리 마지막으로 살면서 처음 겪어봤던 가위 눌린거 근데 가위는 내 몸이 내 마음대로 안 움직이니깐 빡쳐서 ㅅ발!하면서 일어 나니깐 그냥 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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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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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넘음 |
이런 글 있음 무서운 썰 풀고 싶지 않나?? ㅋㅋㅋ나 군대 있을때 지오피였음 늦은 밤 근무를 마칠때 쯤에 지오피의 철책전등을 거길 지키던 군인들이 끄는데, 그걸 끄기위해 대기중이었음 여름이라 더워서 벙커안에 숨어서 하사님이랑 철모벗고 쉬고있었음 후하후하 근데 밖에서 또각또각 군화소리가 나는거야 우린 뭐 어떤 간부가 우리 근무 제대로 하나 보려고 왔나보다 하고 후다닥 철모쓰고 밤은 다 지나서 정지! 움직이면 쏜다 이런건 안해도 돼서 여기로 오길 잠깐 기다렸음 한 10-20초? 근데 그 또각소리가 커지다 갑자기 사라짐 간부가 오지도 않고 하사님이 엥 왜 들리지도 않고 그냥 가냐 하고 내가 나가볼게 하더니 나갔다 왔음 그러더니 밖에 아무도 없는데...? 그 사이에 나는 시간이 되어 전등을 꺼서 둘이 같이 나감 ... 아무도없음 넓은 평지라 빠르게 갔다해도 우리 눈엔 보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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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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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지배한가오 |
난 똥쌌는데 물내리려고 보니까 똥이 사라져있다고 한 얘기가 젤 신기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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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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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합시다 |
저런 비슷한 얘기인데 초등학교때 좀 반애들 괴롭히고 선생님 속썩이는 애가 반에 한명있었는데 걔가 학교앞 500원짜리 병아리를 사고 테이프를 산 다음에 한 짓이 병아리를 자동차 지나가는 도로에 눕히고 못움직이게 날개를 테이프로 고정시켜놨더라.. 결국 바퀴에 밟혀서 터져죽었는데 어린시절 잊혀지지않는 기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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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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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개미 |
외숙모 전화 썰 저거는 도둑일수도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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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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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암드아수우 |
통화내역 남는데 걍 치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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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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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LETE |
귀신이라면서요.... 이것만 정독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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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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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나만없어 |
첫번째 썰 보는데 초롱초롱한 눈에 남들보다 큰 입... 부시시한 머리..... 혹시 감기걸린 소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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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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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나만없어 |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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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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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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