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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안성 교통사고 모두 중·고생, 무면허 | 더러운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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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13:53] |
| ▼ 이전글 | 안성 교통사고 댓글 중 갑.jpg | 비꼬기빌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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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13:4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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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도닦는남정네 |
저건 아줌마가 아니라 맘충각성버젼이네... 애가 잘못을 했으면 애를 다그쳐야하는데 끝까지 피해당한 학생한테 ㅈㄹ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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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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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유리멘탈인어 |
저기서 애 교육을 제대로 안시키니까 나중에 커서 범죄자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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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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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폴리애나 |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애도 다안다는 건 성욕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싫은부위 만지면 놀라고 반응하는거 아니까 그러는거임. 아이인 본인이 덩치큰 어른을 움직이게 만든게 좋은거지. 솔직히 애들 돌보일 하면서 그또래 좀 심술궂은 애들은 쌤 브라자끈 당기고 꼬집고 얼굴로 뭐 휘두르고 하기도 하는데 그건 선생뿐만 아니라 엄마도 좀 강경하게 고쳐줘야할 행위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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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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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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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티 |
애새끼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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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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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인어 |
저기서 애 교육을 제대로 안시키니까 나중에 커서 범죄자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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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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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미치쵸쵸 |
저딴 엄마 밑에서 자랄 애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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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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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고양이 |
여고생 1승인거시야요.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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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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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현자 |
만약에 내 여자친구였으면 발로 찼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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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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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닦는남정네 |
저건 아줌마가 아니라 맘충각성버젼이네... 애가 잘못을 했으면 애를 다그쳐야하는데 끝까지 피해당한 학생한테 ㅈㄹ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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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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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판춘문예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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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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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
짱구 아빠 : 짱구야 너 만화에서 나오는거 따라하고 그러면 안된다 짱구 : 아빠도 참~ 날 아직 어린 애로 본다니까~ 투니버스 친구들도 이런건 안따라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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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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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뺨치는놈 |
??? : 한남들 뿌리부터 글러먹었노 이기. Y염색체가 문제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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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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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글렌 |
개소리하지말고 저 애새끼 뺘마리치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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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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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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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춘문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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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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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보행인간 |
애미고 애새끼고 패 잡아서라도 정신머리를 고쳐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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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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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시킨닭 |
? 방금 네이버 뉴스에서 이 이야기 비슷한거 보고온것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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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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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시킨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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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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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블루 |
[전문가들은 ‘어린아이가 성적인 의도로 그랬겠냐’는 부모의 인식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자칫 아이에게 가해자 중심의 성 인식을 갖게 할 수 있어서다. 이현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는 “나이나 의도와 관계없이 (타인의 신체를) 만지는 행위 자체가 상대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맞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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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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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
아줌마도 똑같이 보지 찔러주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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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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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리에요 |
닉 보고 흠칫해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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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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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곰돌 |
ㅅㅂ 나도 때리거나 욕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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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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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데생 |
애새끼 저거ㅡㅡ 혼내야 하는데 저렇게 싸고돌면 미래에 어떻게될지 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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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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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애나 |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애도 다안다는 건 성욕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싫은부위 만지면 놀라고 반응하는거 아니까 그러는거임. 아이인 본인이 덩치큰 어른을 움직이게 만든게 좋은거지. 솔직히 애들 돌보일 하면서 그또래 좀 심술궂은 애들은 쌤 브라자끈 당기고 꼬집고 얼굴로 뭐 휘두르고 하기도 하는데 그건 선생뿐만 아니라 엄마도 좀 강경하게 고쳐줘야할 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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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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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애나 |
엄마도 좀 지기싫어서 지가 잘못해도 심기 거슬리면 상대방도 물귀신으로 ㅈ되게 만드는 성향같네. 지아이가 학교폭력 저지르고 남편이 강간하고 다녀도 범죄는 저질렀지만 상대가 피해자가 아닌 패배자다 우기는 그런부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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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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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력피스톤운동 |
? 애기가 성욕없다는건 말도 안되는게 인간이 가장먼 저 느끼는 감각이 배설에 의한 성욕이고 태아때부터 꼬추 만지작하면서 발기해요. 유치원에서도 애기들 성문제로 골치아파하는 선생님들 많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9살때 꼬추만지작시작해서 20년째 그러고 있습니다. 애기들도 성욕느끼고 님이 말하신대로 놀리는짓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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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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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왕뿡뿡이 |
애기들이 성욕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라 호기심때문에 그렇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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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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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락충 |
뜬금 꼬백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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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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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별화휜 |
애들성욕은 진짜 성적으로 느끼는 어른들 성욕같은게 아님 어? 만지니까 내꼬추가 커지고 단단해지네 뭐지? 신기하당 이러면서 호기심에 장난감 만지듯이 거지고 노는성격이 큼 그래서 전문거들은 다른 재밌는거에 관심 돌리는걸 해결책으로 많이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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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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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별화휜 |
내가 하는 말은 진짜 어린 애기들 말하는거 만5세에서 초딩 저학년 애들은 알거 다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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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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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간디 |
미안하다 저나이때 제대로된 자위는 아니었지만 자위행위를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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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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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간디 |
세일러문이 잘못한거야! 그땐 충격이었다고! 머큐라짜응 나를 주체할수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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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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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노다 |
본문 애기 나이는 쫌 커서 진짜로 "성을 인식"한건지 그냥 싫어하니까 재미있어서 계속 하는건지 알 수없지만, 만 5세 미만 아기가 꼬추 만지작 하는거는 강아지가 사람다리나 쿠션에 마운팅하는거랑 똑같은거에요~ 성욕이긴한데 우리가 생각하는 성욕이 아님. 걍 만지니까 기분좋으니까 하는거! 다른데로 관심돌려주고 교육시켜야 하는 부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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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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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안돼안돼 |
미취학 아동은 집밖에선 항상 부모가 신경써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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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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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건봐야대 |
근데 진짜 귀엽게 생긴 아이였으면 그래도 두번째 짓은 좀 그렇지만 웃고 넘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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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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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실버팽 |
저런 맘충한테는 딴거 필요없고 정의의 원펀치가 필요해 보인다. 아주 그냥 조냉 쳐맞아 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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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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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닌자X카시 |
어떻게 고치는게 좋을까 마냥 패는게 좋을까 ? 솔직히 좋기 말해도 안들을덴데.. 나라면 일단 팰건데 어느정도로 패는게 좋을까 ? 아물론 내가 팬다면 커서도 기억 나게 팰듯 밥을 굶긴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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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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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둘리 |
내 기억으론 수치심이든 성적인 호기심이든 5살이면 어느정도 아는 나이임, 저정도 부모 인성이면, 애새끼가 왜 저래 행동하는지 알만하다. 울동네 무식한 아줌마 아들도 동네 여자애들 속옷에 손 넣고 몰래 어린애기들 불러서 지 꼬추 보여주고, 나보다 한살어린대 나 초3때 여자 목욕탕에 걔가 들어와서는 자꾸 내 거시기 만지려고 따라 다녔음.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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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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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하는사람 |
저 어린애가 20이 되서 똑같은짓 하고 뭔소리 듣는지 봐야 저 아줌마도 생각이 바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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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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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쇼셔 |
이건 진짜 애엄마잘못임 애한테 소중이,가슴,엉덩이같은 곳은 함부로 봉너주는 것도 안되고 누군가 만지거나 네가 만져도 안되는곳이라고 가르쳤어야 함 저건 애가 성추행을 할 맘으로 한 건 아니더라도 저길건드리면 크게 반응하고 관심을 끌 수 있다는 걸 학습하고 하는 행동임. 즉 애가 그런 짓을 자주 했을 가능성이 높음. 애들이 뭐모르고 똥침놓는 시기에 정색하고 말해야 함. 아주 위험한 행동이고 무례한거라고. 내 사촌 동생들도 조카도 다 똥침시기 왔는데 그 때마다 개정하고 이딴 짓 재미없고 한번만 더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름장 놨음. 그걸로 친척어른들 어느누구 심하다고 하지 않으셨음. 저 애는 애라서 저럴 수 있는데 애엄마는 저러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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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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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백 |
이경우 법적으론 어케 처리되냐; 저 여고생의 경우 폭행이 실제로 있었고 남자애는 애라서 책임면제되고 그럼 암걸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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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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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에요 |
ㅇㅇ. 맞앙. 꼬맹이에 대한 폭행이 되고, 아이는 꼬맹이라서 뭐 없지. 저 거 법정가면 애엄마한테 치료비 줘야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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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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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에요 |
하지만, 이후에 저 애엄마가 여자애 목덜미 잡고 위협했자나? 이 게 또 문제의 핵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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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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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dkfjsl |
애새2끼 범죄자로 키우려들고 맘충 고아원시절 가정교육 트렌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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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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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랏멘 |
아시바 나도대학교다닐때 학교정문앞에 횡단보도기다리는데 남자애 6살7살되보이는애가 내엉덩이양손으로 만지고 내가쳐다보니까 아~부끄러이러고 애엄마뒤로숨음 ㅡㅡ 그리고 애엄마는 다봤으면서나한테사과도안하고 애보고 일로와~이러기만하고 옆에남자애몇명도보고있었는지 내쪽보면서웃는데 존나짜증났었다 이글보니까생각나네... 그땐너무쪽팔려서아무말도못했는데 진짜 애엄마잘못임 교육똑바로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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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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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렐렐렐렐레 |
다섯 살 아들래미 키우는 입장에서 애들이 저러는 건 대체적으로 두가지 경우임. 하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친구들 중에 저딴짓을 하는 친구가 잇어서 그걸 보고 따라하는거거나, 그게 아니라면 지들 부모가 저러는 걸 보고 따라하는거임. 내가 보기엔 애비애미가 잘못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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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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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대화안함 |
나는 엄마한테 들은건데 한 반년쯤 전에 홈플러스 화장실에 8살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애 끌고 들어온 아줌마, 끌고 들어온거까지는 백번양보해서 이해하는데 걔가 중요한건 어머니 말고 다른여자분이 계신 화장실 밑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는거... 그래서 그 여성분이 비명지르니까 어머니가 머러카는게아니라 뭐라했다더라? "아우~ 뭐가있던디?"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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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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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목욕탕 |
요즘 애기들이 을마나 똑똑한데... 4살 애기도 똑똑한 애기들은 부끄러움 다 알고 여자남자 몸이 다른거도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에서도 다 배우는 애긴데 저거 감싸주는건 진짜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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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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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ggqwe |
저런 샛기들 발가벗겨서 두들겨 패버려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커서도 저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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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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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s |
애는 철딱서니가 없어서 그럴 수 있다 쳐. 근데 부모가 저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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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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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쇼셔 |
얼마전 공원에서 자전거에 치일뻔한거 생각남. 나무 토막으로 징검다리 식으로 박아넣은 산책로라서 절대 자전거 탈만한 곳이 아니었는데 어디나 또라이들은 있기 마련.. 요즘 초등학생들은 지들 몸보다 세배는 커보이는 경주용같이 생긴 자전거를 왜이렇게 많이 타냐??ㅋㅋ진짜 저거 사준 부모는 무슨 생각인지...여튼 그걸 타고 기우뚱기우뚱 오는 게 멀리서 보임. 길이 좁으니 내가 더러워서 피한다는 심정으로 한쪽으로 비켜서있었는데 이새키가 지가 조절 못해서 내 앞에서 어어~비켜요 비켜요 아이~ 이ㅈㅣ랄...ㅋㅋ바로 개정색하고 야, 자전거 탄 네가 조심해야지 길 걷는 사람한테 조심하라고 하는거니!? 소리 빽 지르니까 깜짝놀라더니 네.죄송함다 하고 튐. 으.. 진짜 스쳐서 어디 까지면 아주 동네떠나가라 드러눕는건데 가정교육을 줫같이 받은 티가 나서 기분 더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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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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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킴 |
글로서는 현장감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는데 그 여성분과 저랑 그당시 상황을 재현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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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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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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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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