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때문임

본인 과거에 비파괴검사회사에서 일했었음

용접이나 주물이 제대로 만들어졌나 확인하는건데

rt라고 방사선검사가 있음 x레이 찍는다고 보면 됨

물론 방사선이라서 피폭됨

과거엔 아주 높은 방사능으로ㅡ강한 방사선일수록 빨리 작업됨

걍 야외에서

걍 방사능 옆에서

피폭 다 맞아가면서 방사능 피폭 검사장치는 사무실에 두고 작업했었음

근데 울산의 조선소에서 사람이 몇명 죽고나서

법률이 개정됨

교육받을때 그 내용 들었을때

다행이다 생각했었음

이제는 야외 촬영은 코발트 금지고 이리듐만 그것도 낮은 큐리만 가능ㅡ코발트는 이리듐보다 훨씬더 강함

룸이 가능할때는 무조건 콘크리트로 만든 룸에서만 작업

현장에 투입

일단

하이큐리가 작업속도가 월등히 빠름

그리고 야외에서 걍찍는게 속도가 훨씬 빠름 룸에서 하다보니

작업하는 시간 1/2
찍은거 꺼내고 새로 찍을거 넣는시간 1/2

그리고 무조건 룸에서만 작업하다보니 룸갯수만큼만 기계가 돌아감

룸이 2개 였음 사람은 4명인데

ㅡ

그러니까

일단 룸이 두개밖에 없어서 작업속도가 1/2로 줄어듬

그리고 룸에 넣고 꺼내는 시간 때문에 작업속도가 1/2으로 줄어듬

즉 기존속도의 25% 정도 나옴

그래도 밤에만 하던일을 낮에도 할수있게 되서

50%

그 결과

야간조 7시 출근 8시 퇴근 2주간

주간조 8시 출근 7시 퇴근

ㅡㅡㅡㅡㅡ

추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