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으로 쓰던폰이나 쓰던폰 더이상 안쓰게 되었을 때 번호만 만들어 회선만 유지할 때
몇달 0원으로 쓰고 이후 다른곳으로 옮겨야 하는 그런 이벤트 요금제들 말고
평생할인으로 최소한의 요금을 쓸수있는 요금제가 예전에 제로요금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가입이 막혀있죠

그나마 티플러스 알뜰폰 뉴천사 요금제가 100MB에 550원으로
약정없고, 의무사용 없고, 평생할인으로 550원 이어서 번호만 남겨둘 때 아주 쓸만하네요
요금나온거 보니까 자동이체 해두어서 그런지 380원만 나오고 3달에 한번씩 인출해가는데 천원이 넘어야 빼가는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요금비교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2년 약정하면 20분 통화에 0원요금제도 있는데
2년약정해야 하고, 3개월10분 의무통화조건 못지키면 직권해지되고 위약금 한달에 3,300원씩 나와서 쓰기엔 부담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