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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가 붙잡을때 내가 섹스얘기랑 체위 SM얘기했거든?? 포기하고 경멸스럽게쳐다보고 가더랏...
개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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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나쁜새끼들아 니들 나만 빼고 | 대화명하나줘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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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11:51] |
| ▼ 이전글 | 합성 당첨 인증글 (feat.안동선비 님) | 김쌩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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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11:4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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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오나나하바나 |
무시하고 지나가면 가방까지 잡으면서 돌려세우려는 애들도 있음.. 근처 신학생인데.. 까지 듣고 촉이 와서 그냥 가던길 가는데 다른 놈이 와서 붙잡더라. 설문조사 어쩌고 태블릿 들이밀길래 다시 가던 길 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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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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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흑추관맹호 |
ㅋㅋㅋㅋㅋ 그 미친것들은 어차피 별 데미지 없을듯...맨날 그짓거리 하는 것들이라 별의별 꼴을 다 당해봤을 거거든...쌍욕, 패드립도 당연히 당해 봤을거고...그래서 그런지 지들 나름대로 원칙이 있는것 같다. 일단 둘 이상인 경우 말 안걸고 혼자 있는 경우라도 얼굴이 순하게 생긴 사람에게만 말을 걸지. 덩치는 상관 없는듯...덩치 커도 말은 다 걸더라...그리고 혼자 다니는 여자가 주 타깃이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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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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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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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감기년 |
와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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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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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로동당 |
부들부들... 걔네땜에 약속시간 늦은게 한두번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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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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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또빠진다 |
av배우 해외취업 알선해주면 어떻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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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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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동당 |
아앗...그러길래 미천한 닝겐이 감히 천상계인 이몸을 붙잡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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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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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o |
그냥 무시하고가면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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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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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이이 |
기담이나 곤지암에서 귀신들이 내는 소리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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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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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팔아요 |
조셉시드 성부님의 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종말이 머지않았습니다! 보안관보는 반드시 사로잡야아 합니다! 하면 그냥 지나가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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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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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도 |
헉 어디계시죠? 도를아십니까 코스프레하면 SM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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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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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동당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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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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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아보니맛있쪄 |
거짓말하지마 얼굴보면 도망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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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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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동당 |
아냐 걔네 엄청 지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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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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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아보니맛있쪄 |
난 보면 도망가던데.... 기만자자식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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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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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o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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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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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동당 |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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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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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니눈 |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ㅁㅊ놈들이 많구나... 난 정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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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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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동당 |
내가 너무당한게 많아서그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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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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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G용 |
나중에 만나면 한번 대주면 믿는다고 해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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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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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동당 |
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일거임 나도7~80은 남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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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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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밥했어 |
난 위치 확인하고 사기꾼들 빨리 치우라고 112에 문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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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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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동당 |
신고도 좋은데 경찰한테 오랫동안 연락오는게 지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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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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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밥했어 |
동감함. 전화하기 싫거나 받기 곤란해서 문자시스템을 이용하는건데, 자꾸 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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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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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추관맹호 |
ㅋㅋㅋㅋㅋ 그 미친것들은 어차피 별 데미지 없을듯...맨날 그짓거리 하는 것들이라 별의별 꼴을 다 당해봤을 거거든...쌍욕, 패드립도 당연히 당해 봤을거고...그래서 그런지 지들 나름대로 원칙이 있는것 같다. 일단 둘 이상인 경우 말 안걸고 혼자 있는 경우라도 얼굴이 순하게 생긴 사람에게만 말을 걸지. 덩치는 상관 없는듯...덩치 커도 말은 다 걸더라...그리고 혼자 다니는 여자가 주 타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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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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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속에서귤까먹기 |
어쩐지.. 나한테 맨날 말걸더라니ㅎ 내가 좀 착하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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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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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달려고가입함 |
근데 저런 말을 해야 할 정도로 귀찮게 들러붙는 사람들이 실제 있긴 함? 사람 가려서 들러붙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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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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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동당 |
케바켄데 포교활동에 미친놈들이 간혹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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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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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인 |
딱 한번 잇엇는데. 평소에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정말 기분 안좋은 날에 달라붙길래 뭐라고 말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좀 험한말로 싫다햇더니 한 정거장 거리를 졸졸 쫒아오면서 재잘 거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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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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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땁 |
대구 살 때는 한 번도 못 봤는데 서울 올라와서는 x나 많이 봄 한 번은 걍 무시하고 가는데도 내 어깨 붙잡고 새우길래 존나 빡쳐서 걍 길가에서 존나 세게 소리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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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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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오해다 |
증산도, 대순진리회 계열 일명 도를 아십니까, 얼굴에 복이 많네요 하는 애들이 집요함. 팔붙잡기도하고. 걔네들은 돈이 목적, 소위 앵벌이로 먹고사는 애들이니까. 신천지나 하나님의교회애들은 가짜설문조사나 영상좀 봐달라고는 하는데 그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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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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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내꺼찜콩 |
논현에만 가면 나기다렷다는듯이 다달라붙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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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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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달려고가입함 |
찜콩님 생기신 게 자석 같은가봐요..? 이런 자석 같은 사람~~~~♥ 힣힣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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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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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내꺼찜콩 |
정말 잡히기 지긋지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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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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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달려고가입함 |
중성자가 되시면 전하가 없어 누구에게도 끌리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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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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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양 |
얼굴이었겠지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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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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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동당 |
ㅂㄷㅂㄷ...반박하기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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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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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하바나 |
무시하고 지나가면 가방까지 잡으면서 돌려세우려는 애들도 있음.. 근처 신학생인데.. 까지 듣고 촉이 와서 그냥 가던길 가는데 다른 놈이 와서 붙잡더라. 설문조사 어쩌고 태블릿 들이밀길래 다시 가던 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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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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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리 |
그런 거 때문에 개빡친적 있음.. 진짜 바쁜 날이었는데 학생인데 과제 때문에 설문 좀 해주실수 있냐 그러길래 버스 하나 보내고 해줄라켔음. 그래도 학생들 공부하는데 도움 줄 수 있으면 줘야지 하고. 근데 태블릿 첫 항목이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걸 알고 있나요? yes/no' 다른 항목 보니 기독교내용도 아니고 사이비였음.. 빡쳐서 태블릿 집어던질 뻔 했음.. 버스 간격 길어서 다음 버스 30분 기다리고, 약속은 늦고... 지금 생각해도 빡침...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 대한 사람들의 호의를 횡령하는 행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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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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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오해다 |
고3 여름방학때 하나님의교회 누나들이 설문조사해달라며 우리집에 와서 그사람들 원하는대로 답써주고 신기하다길래 집에 들어와서 3시간동안 얘기하다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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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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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l |
난 길가다가 얼굴에서 덕이 느껴진가길래 웃는얼굴로 아 괜찮아요^^ 하고가는데 다시 와서 말거는데 내 옷소매를 잡는거임 누가 내 몸 터치하는거 졸라 싫어서 왜 자꾸 더듬으세요! 하도 크게 말하니까 벙찌더니 걍 가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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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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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나감 |
웃대인들은 길에서 누가 불러도 쳐다보지 마세요. 포교나 호객은 무시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예요. 뭣보다 모솔아다아싸인 웃대인이 길에서 아는 사람을 만날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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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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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심슨 |
지나가는데 어머~~ 정말 어려보이세요~~~ 하면서 붙들길래 몇살인줄 알고 어리대요? 하니까 붙잡은 손 놓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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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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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바보오빠 |
작성자 한테 유일하게 먼저 말 걸어주는 여성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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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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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슴가싫어 |
이미 치성드렸다고 하면 100%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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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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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뭔데나를판단해 |
나는 전에 이미 했다고 했는데도 내가 불러세운건 정성이 부족했다고 하면서 끌고가려고 하더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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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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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슴가싫어 |
정확하게 '치성 드렸어요!!'라는 말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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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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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뫈 |
좀 재미없는 방법이지만 그냥 무표정하게 관심 없다고 해도 놔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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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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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테러 |
걔네한테 미투당하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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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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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에이슬 |
이거 키크고 덩치있으면 안건드릴줄 알았는데 그래도 말거는 애들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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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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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들어왔다 |
예쁘게 생긴 여자가 내쪽으로 온다? 100% 도 닦는 여인이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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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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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오해다 |
커피사준다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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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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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콩 |
18학번 신입생인데 역앞 지나가면서 2번 잡혔는데 앞으로는 그냥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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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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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야옹야옹 |
난 걍 무시함.... 바빠요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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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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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언더테이커 |
나는 많이 보면 1주일에 한번정도는 만나는거 같은데, 내가 써먹는 방법은 정말 100% 먹힌다. 먼저 상대방이 그쪽인지 확실히 인지되면 즉각 말을 하지말고, 그냥 모든 역겨움을 담아서 1~2초 짧게 경멸의 눈빛으로 흘겨본후 자연스럽게 뒤돌아 개무시하며, 또는 하던거 마져하며(핸드폰을보거나 기타등등) 가던길 가면 바로 떨어진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말을 걸어도 못들은척 하는거다. 효과는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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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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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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