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의 고향 게조옷두피아에서 어릴적부터 피리를 불던 소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년이 살던 동네지역의 축구클럽

FC게비옹쉰의 감독 '애비 파랏쑤엉'이 그를 스카우트합니다

그는 파랏쑤엉 감독밑에서 자기재능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지역대항전에서 나르두게스웨키CF를 만나고

그는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해내며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 '애빈파라코 아내비치' 는 아들의 축구를 반대했지만 이낫의 설득으로 허락했고

앞으로 파란만장한 축구의 앞날이 밝았고 그는

K리그 울산현대와 계약하기로 하고 비행기를 탔지만...





비행기 추락사고가 일어나고 이낫은 목숨을 건졌으나 그의 다리는 산산조각이 나버립니다

이낫은 자신의 다리를 보며 울부짖었고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저는... 축구가 하고싶습니다...." 라고 합니다

결국 이낫은 자신의 고향 게조옷두피아 로 돌아오고 다시 피리를 불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 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라는 개새11끼를 까기위해 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