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동물 사전에 의하면 사자와 같은 큰 머리에 말 의 다리가 5개 붙어있으며 다리 사이를 잇는 살이 있어 마치 불가사리 같은 모습이라고 합니다.

솔로몬의 악마들이 대부분 그렇듯（그렇거면 72마리나 왜 잡구 지랄이얌 사람 귀찮게） 철학과 논리에 능하며 구전으로는 켄타우로스 같은 형상도 존재합니다★

제 소설에 등장하는 부에르의 이미지로,
2개의 발은 블랙이라는 인물에게 잘렸고,
다리 사이의 막은 전투시 흑염으로 된 갈기가
타올라 불가사리 모양이 되는 설정입니다!
（해석 : 털 더 그리기 귀찮아서 이상한 옵션을 붙였습니다!!）

사납게 보이기 위해 아래턱을 없애고
3마리의 뱀들이 턱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이빨은 물어다
벽에 찍는다던가 그런 곳에 상용할 걸요.
（해석 : 턱보다 뱀이 더 그리고 싶었습니다.）


가끔 놀러 오도록 할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