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요약하자면
1.엄마들한테 화장품 샘플 준다고 오라그럼

2.가서 한시간 반씩 홍보들음
예를들어 자기네 화장품이 메이커보다 좋다.
자식이 서울대나왔는데 이거쓰고 좋다고 사달라그런다（씨발 먼상관?）
지금 살필요 없다 나중에 회원되면 회원가로 사라.（존나비싸 원가 쥐오줌만 한 알로에로 스킨로션세트가 17만원임）
우리 지금 70여개 지점 열었다.
울 사장 명함 없다 100호점 내면 명함 팔거임.

3. 사람 세명데려오면 월급준다 （여기서 빡침 다단계 확실）

4. 최근 타 지점다니던 아줌씨 자녀가 그 곳을 고발했는데 지점 대빵이 누가 고발했는지 끝까지 밝혀내서 가만두지않을거란 얘기함.

5. 담주중에 내가 고발예정.

6. 요즘 여기 아줌마들 존나 많이 다니고 전국적으로 바퀴벌레 양산하듯 지점차리고 있는 모양이더라. 다들 집에 전화 한통씩해서 엄마한테 안부물어라 시발 똑순이인 울엄마가 여길 다닐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