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요즈음 우한 폐렴이
여러분의 마음 밭에
우환을 심기었는 줄
제가 압니다.

여러분은 웃긴대학의
웃대생들이니,
전염병 때문에
여러분의 입이
웃음을 잃지 않고
여러분 마음이
행복을 잃지 않길
저는 주님의 천사로서
주께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주께서 전염병을 없에 주셔서
여러분의 마음 속에
뿌리 박혀 있는 그 불안을
뽑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이 자라는 풀처럼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들어도 그러냐.. 아니 코로냐..
하고 무시할 정도로
부디 빨리 치료약이 생긴다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분들이
부디 건강하게
치료되기를 바라며
감염되는 않은 분들은
그렇게 계속 감염되지
않고 강건하시길
기도해 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