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번 수천번 말해도 안되는것도 있다고

예를들면 땅콩이 맨날 신발 바닥 손으로 만지고 그 손 빨아재끼는데 지금까지 못해도 천번은 말했는데 절대 안고쳐지거덩

이런거는 지한테만 안좋은거니 그나마 말로하지..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이면 손 안올라가겠냐. 수백번 얘기 해도 안되는데 대체 언제까지 말로만 해??? 실제로 당장 피해를 줬는데

나도 때리는건 반대하는 편이라 편드는건 아닌데. 그냥 저 애 엄마 육아방식은 저 일 하나만으로는 알 수 없는걸
.. 댓글들이 너무 머라해서 내가 다 짜증남;

저런거로 트라우마 생겼음 80, 90년대 맞고자란 애들은 다 일상생활도 못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