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 URL: https://humoruniv.com/pds730407 URL 복사 |
|
나도 우울증으로
2번 연속 목매달았는데
2번다 줄이 끊어져서
자살 실패하고 부모님이 발견해서
강제로 지금 병원 입원중인데
지금은 좀 괜찮은거 같음
3주정도 입원중이고 얌전히 있어서 하루에 6시간씩 폰쓸수있고 뭐 이정도...
질문 받음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
 |
|
 |
추천되었습니다.
|
|
| ▲ 다음글 | 프로불편러들을 예언한 엉덩국.jpg | 서지수남편 |
 453
 0
 20
 40,033
|
2017-12-22 [00:48] |
| ▼ 이전글 | 파이리가 알려주는 논리적 오류들! <프롤로그> | 파이x리 |
219
0
40
22,101
|
2017-12-22 [00:42] |
답글 베스트
|
답글 베스트1 |
 론슨라이터 |
자살보통 한번에 끝내는데 자살에 재능이 없으신거같은데 다른일 알아보시죠? [3]
|
474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17-12-22 00:49 |
||||
 |
없는닉찾아삼만리 |
예를들면 만수무강하는일이라던가? |
2560 |
추천
반대
|
2017-12-22 |
||||
|
답글 베스트2 |
 삼뮤다사각지대 |
죽지말라고 끊어진검미다 앞으로 행복하게 사새요ㅡㅡ [2]
|
123 0 |
추천
반대
이동
답글
|
2017-12-21 13:53 |
||||
|
 김삿god |
웬만해선 줄잘 안끊어진다는데 저도 2번실패하고 살팔자인가보다 하고 살고있어요 |
1910 |
추천
반대
|
2017-12-21 |
||||
답글마당 (64)
|
|
스타타가토스니삼 |
원래 우울증 있었나요?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1 |
||||||
|
김삿god |
94년생인데 병원에선 심리상담 해보니 예전부터 조금씩 우울증 증상이있었다 하더라구요
|
14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1 |
||||||
|
돌미륵 |
친구야 언능 회복하길바래...ㅠ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1 |
||||||
|
|
삼뮤다사각지대 |
죽지말라고 끊어진검미다 앞으로 행복하게 사새요ㅡㅡ
|
12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1 |
||||||
|
김삿god |
웬만해선 줄잘 안끊어진다는데 저도 2번실패하고 살팔자인가보다 하고 살고있어요
|
191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1 |
||||||
|
뚝배기깨는요정 |
ㄴ그래 님아 두번이나 끊어진거보면 아직 죽을때가 아닌거여요 님이 왜 소중한 목숨을 놓으려했는지 모르지만 포기하지 마십셔 나두 외로운 인생살았는데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외롭기만 할거같고 이렇게 된거 내 기꺼이 이까짓 외로움 처절히 안고 끈질기게 살아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은 넓고 내 한평생으로 넓은 세상은 다 못봐볼 것 같고 앞으로 인류가 어떻게 변할지도 궁금하고 생각하다보면 나는 불로장생을 살게 해준다하면 영혼이라도 팔아치울 수 있을것같은데ㅋㅋ 님도 늙어 눈감는 순간까지 이 작은 한몸으로 세상을 만끽하다 가겠다는 생각으로 살아보시는건 어때요 나이도 나랑 동갑인데 우리 아직 젊잖아요 지금 죽기엔 세상에 볼게 너무 많아요
|
14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
|
커피안마셔요 |
죽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면 바로 행동으로 가는건지. . 아니면 몇일준비(?)를하고 행동으로가는지. . 궁금합니다.
|
7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1 |
||||||
|
김삿god |
전 계속 집안에 틀어박혀서 답답하고 그러다가 어떤 자살방법이 좋은지 이틀정도 알아보고 실행했어요
|
13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1 |
||||||
|
커피안마셔요 |
댓글 고맙습니다. 한가지만더. . . 죽어야겠다고 준비하는동안 누군가 날 말려줬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나요? 혹시 그런상황에 어떤말같은게 도움이 될수 있었을지. . . 너무 깊이 물어봤다면 죄송합니다. 점점 좋아지신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더 좋은일 많으시길 건강하시길 바래요.
|
27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1 |
||||||
|
김삿god |
친한친구 한두명한테 자살까진 아니라도 우울증 있는거같다고 얘기하고 위로 받아봐도 자살 결심은 별로 바뀌지 않았네요 만약 진짜 중증 우울증으로 보이시는분 계시면 강제 라도 입원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자살 준비할때부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거든요 당장은 말리더라도 입원안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실행할겁니다
|
43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1 |
||||||
|
커피안마셔요 |
고맙습니다:-)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1 |
||||||
|
|
뱀직구임창용 |
아직은 갈 때가 아닌거 같다 좀 더 살아보자
|
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1 |
||||||
|
|
응니말틀림 |
우울증 최고조일때 어느시간때가 잴 힘드나여
|
32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1 |
||||||
|
김삿god |
전 밤에요 잠못잘 정도로 답답답하고 그러더라구요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긴꼬리우너숭이 |
진짜 모든 병 중 우울증이 제일 무서운 거 같아. 감을 잡을 수가 없는 거 같아. 힘냈으면 좋겠어 힘내
|
1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1 |
||||||
|
|
무엄한 |
나도 요즘 우울증이 조금씩 오는게 느껴지는데...평소에도 조금씩 느꼈지만 요즘 악화되고 있는게 느껴짐. 해결책은 명확하게 있지만 그 해결책에 도달하는게 너무나 어려워...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프냥이 |
병원 밥 어때??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김삿god |
맛있음. 되게 잘나와요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
김댕 |
우울증 증상이 심할 때보다 회복될 때 자살기도가 더많다고 하더라고요...부디 꼭 극복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지거국 |
군대에서 잠깐 걸렸었는데 .. 우울증 잘알지.. 그 축 가라앉고 무겁고 삶의 의욕이 없는 느낌.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웹덕 |
상담받으러 가면 기록 남음?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
|||||||||||
|
|
론슨라이터 |
자살보통 한번에 끝내는데 자살에 재능이 없으신거같은데 다른일 알아보시죠?
|
47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
없는닉찾아삼만리 |
예를들면 만수무강하는일이라던가?
|
256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론슨라이터 |
ㄴ빡치라고 한소리는 아니었어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
32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
|
100Mdollar |
센스 오진다 감동
|
28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웃기는팬티 |
2번이나 실패했으면 이제 살아보죠 쭈욱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비켜레드학교간다 |
그러지마라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교대근무 |
우울증심해지면 주위 친구들하고도 갈등이나 트라블이 생기나요?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김삿god |
딱히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나가기도 싫어지고 누굴 만나는일 자체가 적어지니까요
|
5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투긴튀김 |
목다는거 진짜 아프던데 두번이나..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김삿god |
아플새도 없이 2초안에 기절하더라구요... 실패하고 난 뒤 상처가 오래가구요
|
3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
Ppoing |
부럽습니다. 저도 제발 내일은 목한번 메달아 보고 싶습니다. 마음도 힘든데 몸까지 아프니 자살생각이 심하게 드네요. 요즘.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
4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여름예쁜달 |
사는 날까지 살아요 우리 아픈 몸도 낫고 힘든 마음도 치유되어 살랑이는 바람에도 미소 짓게 되는 날이 서둘러서 오길 기도해요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
bdcsml |
같은병원 같은이유라 신기하다 두번이나 줄이 끊어졌다니 살라고 등떠밀어주는거같네 응원할게 너의 행복을
|
4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김삿god |
혹시 몇충에 계세요?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
또차임 |
보보가!!!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dubu멘탈 |
뛰어내리는건 무섭고해서 번개탄피우다 걸림... 죽을 자신도 없네...
|
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내콧구멍 |
우울증 겪었을 때 그나마 도움이 됬던 게 뭐였어요??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김삿god |
전 운동이 그나마 도움이 늦추는데 도움이 된거같아요
|
1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오지구요지리구요 |
난 조울증인데 우울증있을떄보다 더 정신나갈것같음 나도 내가 혼동되고 헷깔리고 의욕도 없고 당장 죽어도 뭐 슬프지도 않겠다는 생각도 들고 에혀
|
9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김삿god |
여기 병원에 그런분들 많더라구요... 전 우울증 이지만 같은 정신질환이라는게 힘들다는걸 알겠더라구요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오지구요지리구요 |
어줍짢은 위로지만 힘을내어주시오. 나도 열심히 살아볼테니까!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
sejo3678 |
휴대폰 인증안했다고 하더니 쓴게 다 없어졌네. 뭐 어쨌거나 익숙한 글자보고 놀라서 보기만 하던 사람인데 몇글자 남겨요. 보니까 나이도 같은데, 저도 고등학생 시절 생각하면 거기밖에 기억이 안나거든요. 잊을려고 이제 거기는 떠났지만 그래도 부모님 계시는 도시라 가끔 지나칠때면 이젠 덤덤하더라고요. 외래다닐때 매번, 그 밑에 있던 한복집은 대체 거기에 왜있을까 생각하곤 했는데. 이젠 그시간들이 딱히 밉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고맙지도 않지만...가입까지했는데 딱히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좋은일 많을거에요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김주탱 |
사랑혀 작성자 크리수 마수 너도 혼자겟구나 나는 아직 여친이 안태어나서 흑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멘붕왕이될남자 |
나도 우울증 심하게 앓았었고...연탄으로 비슷한 행동 한적이 있음....세번째 시도를 하기로 마음먹은 날 20여년 알고 지냈던 친구가 피방가자고 전화한통 했는데 이렇게 날 찾는 사람이 아직 있는데 이 행동이 맞는걸까 싶었고 그 날을 계기로 일부러 밖에 다니고 평소에 친구들 연락 피하고 그랬었는데 친구들 연락오면 시간내서라도 나가고 그러다보니 몇몇 친구들에게는 이런이런 문제가 있다고 털어놓게 됐고 친구들은 고맙게도 피하거나 무서워하지않고 같이 있는 시간 늘일 수 있게 도와줬음 그리고 지금은 아주 가끔씩 울적하긴해도 그런 선택에 대한 생각자체가 안들고 먼저 친구들을 부르기도 하면서 잘 이겨내고 있는중....정말 이 친구들은 평생의 은인이라고 생각함
|
13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내밑으로들어오게 |
역시... 자신을 잃더라도 주변에 '좋은사람'이 있으면 극복 가능한것같다.
|
10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내밑으로들어오게 |
행복하세요~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멘붕왕이될남자 |
친구들 덕분에 지금은 대학후배들이랑도 친하게 지내면서 요즘 참 많이 웃고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몇개월전까지만 해도 남들앞에서만 연기하듯 밝은 척했는데 요즘엔 진심으로 웃게 되더라구요....새삼 인간관계가 참 중요하단걸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ㅎㅎㅎ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마음추억 |
다행이야요
|
2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아라파트 
|
우울증을 겪어보지 않아서 필자를 이해할 수 없지만. 확실히 자살을 잘 못하는거 봐서는 자살말고 딴거 알아보는게 좋을 듯.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웃대15학번o |
신과함께 생각나네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영롱하군 |
그거 뚱뚱해서 끊어 진거임 ㅡㅡ 살빼고 운동하고 일하면서 돈두벌고 결혼도하고 손자도 본다음 자살 하는게 나을듯
|
6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김삿god |
저도 그생각 했어요ㅋㅋ 진짜 몸무게 때문에 끊어졌나 싶더라구요... 기절했다 정신차리면서 모든게 얼빠진 상황에서도 그 생각 나더라구요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하나카드뚝배기 |
하지마 ~ 왜그래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kowersun |
줄 강한걸로 해. 딱 봐도 끊어질것같다 는 끈으로 하지말고 ㅋㅋㅋ 아님 관종짓을 버리던가
|
06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김삿god |
줄이 없어서 줄넘기 끈으로 하려다가 수건 여러개 이어서 꽉묶었는데 묶인부분말고 다른부분이 끊어지더라 쩝
|
0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마음추억 |
그런 소리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이사람아. 말 한마디가 사람 가슴에 대못을 박고 그 못이 평생 안뽑힐수도 있다 이사람아. 작성자는 쿨하게 잘 받아 넘긴것 같네. 작성자가 걱정되서 하는 말이 아니고 , 니가 걱정되서 하는 말이다
|
150 |
추천
반대
신고
|
2017-12-22 |
||||||
|
웃대도서관사서 |
저도 자살시도끝에 입원을햇습니다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외부기관 |
자살시도 했다는게 훈장이냐 뭔 질문받는다 이러고있어ㅡㅡ, 몸조리나 잘하고 쾌차해라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마음추억 |
마음이 고장난거니까, 마음에 관한 책들을 여러권 읽고, 니가 맞다 싶은것 대로 행해보는걸 추천한다. 나도 7년이라는 긴시간동안 마음이 고장나서 많이 고생했고, 아직도 사색하고 연구하고 배워가는 입장이야. 정말 힘냈으면 좋겠고, 감정에게 지지 않고 너자신을 꼭 지켜 나가고 ,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갖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힘내라 ! 진짜 응원한다.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너무웃겨서눈물날지경 |
후유증같은건 없으세요?? 목매달고 실패하면 뇌손상이와서 뇌활동에 문제가 생긴다거나 몸이 불구가 됐다거나 하는 경우를 인터넷에서 몇번봐서요
|
2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2 |
||||||
|
|
오만한여우 |
2초안에 기절했다니... 기절안한 사람으로서 경험해보니 고통이 엄청 밀려오는데 이제 눈앞이 진짜 깜깜하고 아무것도 안보일때쯤 가는가 싶었는데 어찌저찌 살고나니 자국부터 실핏줄 터져 몰골이 말이 아닌모습부터 걍 웃기더라구요. 한 세번 겪고나니 아직 죽을팔자는 아닌거같아 걍 살고있긴한데~~ 이젠 뭐 목표도 생기고ㅋㅋ! 죽겠다는 생각 하지말고 하고자 하는일 이루었음 좋겠어요 우리 힘내요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3 |
||||||
|
|
장학금면제생 |
난 36살이고 결혼도 했어. 근데도 지금도 잠들면 영원히 못깰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서 불면증이 심해.....죽는거 너무 무서운데...그걸 넘어서는 행동은 정말 이해가 안돼..미안한데 어떤 심정인지 쪽지로라도 말해줄수없겠니..?
|
1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3 |
||||||
|
|
훈남김대리 |
뭘로 했길레 끊어짐?
|
00 |
추천
반대
신고
답글
|
2017-12-23 |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 ▲ 다음글 | 프로불편러들을 예언한 엉덩국.jpg | 서지수남편 |
453
0
20
40,033
|
2017-12-22 [00:48] |
| ▼ 이전글 | 파이리가 알려주는 논리적 오류들! <프롤로그> | 파이x리 |
219
0
40
22,101
|
2017-12-22 [00:42] |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주)웃긴대학재단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6979 |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66, 제와이-2123호 (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 Fax 02-6280-9094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
대표이사 이정민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정민 | 민원, 운영자메일, 관리안내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0-서울강남-01011호
Since 1998.8.24, Copyright (c) 2025 humoruniv.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