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길 떠날거야 언제가 더 멀리
다 챙겨서 떠날거야 늦기전에 early b
지금은 텅빈 wallet but 후외없게 할래
다시 돌아올 땐 아마 pocket full of my money

안정이란 단어는 항상 달콤하지
월 200받으면서 떵떵거리며 살것같지
아니면 그보다는 낮은 사람을 보며 위안하지
나에게 줄 가치가 그거라면 내게 더 미안하기에

난 다른걸 선택할래
뭐든 칠해주고 싶어 like palette
아님 like a pilot처럼 날아도 돼
난 항상 날 타일러 이것만은 알아두게

처음 가사를 적었던 고등학생 쯤에
느꼈던 두근거림을 놓고 책을잡은 후에
마주했던 후회 걔는 내가 눈 감을때
마지막 장면으로 아마 다시 찾아올 것 같애,

한번도 없었잖아 제대로 해본적이
난 아직 많다고 넘어 보고싶은 문턱이
내 목적지 그게 어디든 여기서 더 멀리
길을 닦고 정확한 원안으로 갈래 마치 컬링

난 이제 어린게 아냐 스물넷 일을 벌리네
생각해 everyday 몸을 던져 새롬에 falling ay
제 앞도 못보는 사람들이 내 미래를 점치기엔
알 수없네. 내가봐도 내 청사진이 너무 밝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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