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의 사진을 봤을때 사격장 정면에 길이 있음.

2. 시간은 일과 끝날시기（4~5시 추정）

3. 이 시기에는 주로 잔탄사격할 시기
（잔탄 사격은 절대 다수가 통제없이 조준안하고 막싸제낌）

4. 군에서는 도비탄이라고 하지만 사진으로 봤을 때 맡고 팅겨나올만한 장애물은 안보임

5. 오히려 직격으로 맞은게 확률이 훨씬높음.

6. 고로 99퍼확률도 도비탄이 아닐거라 생각함. 도비탄이라 한이유는 간부 책임 최대한 줄이려는 것임.（천재지변적인 일로 덮을 생각임）

7. 그러므로 헌병대가 나와서 간부들이 협조 잘 안하고 잘 입맞추면 신상 파악하기 힘듦.


그냥 당장에 나한테만 맡겨도 간부들 각자 취조해서 4~5시 잔탄사격한 새끼들 있으면 그새끼 조지면되는거고

실사격했다면 더더욱 인원좁혀짐.

전역자 누구한테 맡겨도 3시간 이내에 범인 10명내로 좁히고 안전통제 파악할수 있음.

그냥 군 외부 인원 아무나 시켜도 3시간이내 범인잡고 안전통제 다 밝힘

근데 이 사건 흐지부지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