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글에 소중이는 근육이라 인력으로 끊어지기 힘들단 얘기듣고 써본다. 본인 소중이를 소중이 어루어 현자의 길에 다다르기를 어언 몇십년 개인적으로 이루어낸 독자적인 방법으로 이끄 하려는 순간 멈추어 더이상의 동작을 금지하여 진정시킨후 반복하는 일명 가 가는것 같지만 아직 아니구연 딸로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지만 맘에 드는 영상이 없어 가기를 스스로 봉인 하여 나에게 맞는 영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반복하고 있던 봐, 어느 순간 어르만지던 소중이가 나의 지배에서 벗어나고픈 심정이었는지 힘차게 용솟음치며 그 순간을 맞이 한 순간 , 맘의 준비가 안되었던 나는 소중이를 힘차게 움켜쥐었고 그 순간 말도 안되는 통증을 느끼며 소중이가 뿜었던 눈물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병원에 가봐야하나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창피하고 창피한 마음에 병원에 가지는 않고 지금의 이르러서는 예전처럼 아프거나 그런건 없는데 혹시 이거 병원 한 번 가보는게 나을까? 비뇨기과도 정기 검진 이라는게 있나? 걍 술 한 잔 하고 어떤 글을 보다 옛날일이 생각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