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은 피부는 알비노마냥 하얀데
눈동자랑 머리는 먹물처럼 까맣고 윤기가 돌아
머리는 어깨 약간 넘는 길이에 생머리고
눈빛은 초롱초롱하지 않고 몽롱하고 신비한 느낌이야
외모는 약간 순한데 말걸기 힘든 느낌이고
실제 성격도 약간 덤덤해서 말걸기가 힘들어 다만 상대가 맘에 들지 않아서 그런건 아니고 원래 성격이 그런거 사실 상대방 말을 항상 귀기울여 듣고있어
그리고 성격은 순수한데 생각이 많은 타입이지만 입밖으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않아
키는 159같은데 본인은 160이라 우기는게 귀여워
아직 만난적은 없어서 이름은 몰라 ㅎㅎ
너무 자랑해버렸네 으이구~ 팔불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