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2 극히 평범한 학생이다

나 어적께 한번 글써보고 재미를 느꼈다 보다 그러니 지금 이렇게 글쓰고있지
흐흐흐...
잡솔을 그만하라는 생각은 하지마라 그만할 생각없으니까
!하지말래도!그래도 하겠다면 글 시작부터 끝까지 잡솔로 도배해 줄수도있다
내가 지칠때까지 아무말 하지 않고 기다려주기바란다

이제 내 친구 이야기를 해보려고한다..아마 그 친구가 이 글을 보게되면
난 그대로 미국으로 나르거나 아니면 잡혀서 죽어야하는 운명에 처할것이다
그 친구가 보지길..바라며...

내 친구 이야기.

그 친구도 아주 평범하다 하지만..싸움 잘하고 담배피고 잘논다
[우리 생각으로 공부만하는게 평범한 학생이다 하지만 내 친구같은 친구가 평범한 학생일수도 있잖아.우리는 때론 편견을 버려야한다ㅡㅡ?]
본혼으로
자기 말로는 자기는 이미 은퇴했다면서 계속 한다
얼굴도 좀 된다
1학년 때는 못느꼈는데 2학년 올라와서는 거의 학교 생활 반을 잠으로 때우고
어절때 보면 신기하게도 필기를 하고있을때도 있다..
저저저저저저번주 [사실은 언젠지 모른다]에는 한동한 수학에 집중을 하더라..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갑지기 더위를 먹었나 의심한적도있다..
그 놈은 한국 성씨 중에서도 보기 힘든 "화"씨이다
그넘 성격은 좆타
하는 행동이 그래서 그렇지 성격은 좆타
국어 시간에 엎드려 자면 선생님이 와서 이렇게 조용히 자면 머라고 머라고 하면
그냥 아무말도 없이 잠을 자는 강한 내공을 가지고있다
저번에는 머리에 염색하고 학교와서는 선생님이 보고 머라고 하자
자연산이라고 쌔기다가 결국 들통나서 색갈을 바꿨다..
항상 잠을 자면 깊이 잠들고 자기 할일 있을 때만 일어나서 할일하고 또 잠에 빠진다
항상 조용히 지내며 자기할일을 충실히 수햏해나가는 그가 부럽기도하다
마지막으로 그 친구가 폐암이나 않걸렸으면 하는 작음 바램을 담고 끝 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