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간섭 심한애들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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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간섭 심한애들 있니 [61]

작성자

리라쿠마3마리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694724 추천 321 반대 0 답글 61 조회 27,152 작성시간 2017-07-17 05:36:54 이동시간 2017-07-18 04: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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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이번에도 고향 내려가서
머리가 왜 이모양이냐 파마좀 해라 머리좀 잘라라
옷샀다하니까
옷 보여달라하고 이런거 왜사냐
너무 짧다, 덥다, 소재가 이상하다
그러시는데
사실 이건 애교고...말못할게 참 많지

가끔 너무 힘들다
자취해서 정말 다행이지
근데 문제는 내가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는거야
여담으로 내가 남자로 안태어나서 너무 다행이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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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모르글

20살인데 게임 마음대로 못한다 ㅋ [13]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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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답글

2017-07-17
05:39

한줄설명

엄마(플5) : 브실골은 게임 하질 말아야지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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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5:00:27

답글마당 (61)

흔한글쟁이

나도 좀 간섭이 심해 간섭이라고 말하기엔 좀 그렇지만서도... 나도 자취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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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7 05:37:32

편돌이무시하지마

나도..엄마를 존경하고 좋아하지만 , 타지에서 혼자 일하고 있는데 이젠 집에 가기가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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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7 05:39:06

예언자모르글

20살인데 게임 마음대로 못한다 ㅋ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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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7 05:39:23

한줄설명

엄마(플5) : 브실골은 게임 하질 말아야지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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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5:00:27

나쁜놈o

12시간이상 하니까 그렇지...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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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5:08:03

예언자모르글

사무용 컴퓨터로 게임해봤자 바람의나라 그 이상은 안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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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5:08:35

나쁜놈o

20살이면 내가 겜 맘대로 하는법 알려줄수 있다 리얼꿀팁인데 알려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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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5:10:38

예언자모르글

별로 알고싶지 않은데 그래봤자 독립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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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5:11:05

나쁜놈o

군대 신청 ㄱㄱ 입대 한두달전이면 인생 박살날 정도로 놀아도 부모님 뭐라안함 ㄹㅇ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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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5:12:00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예언자모르글

내일 1시 신검이고 공익으로 빠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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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5:12:22

나쁜놈o

공익이든 뭐든 훈련소는 무조건 가잖아 ㅋㅋㅋ 입대전 한두달 전역후 한두달은 총겜에서 갓태어난 애들은 몇초 무적있자나 그상태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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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5:13:29

나쁜놈o

근데 전역후 한두달은 대기샷 맞을 수 있으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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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5:14:10

홍차왕자

게임은 30이되고 돈벌고 뭔짓을해도 엄마앞에선 맘대로못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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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5:48:22

테트라그람마톤

울엄니:니돈주고 겜사는거니 니맘대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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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7:50:06

아마스빈

24살인데도 폰게임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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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8:45:50

노잼을마시는새

27살인데 폰게임도 집에서 게임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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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0:02:09

포밍뿌

ㅌㅌ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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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7 05:41:50

러러

ㅎㅎㅎ뭐 말하면 셀수가 없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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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7 05:42:52

한줄설명

ㅋㅋㅋㅋ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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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3:44:26

귀가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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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7 05:58:43

귀가한아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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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05:58:55

귀가한아빠

추천

반대

2017-07-17 05:59:06

귀가한아빠

추천

반대

2017-07-17 05:59:18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MoonLight♡

ㄴ 뭐야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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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0:11:43

드립치는아이

안내려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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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7 06:12:43

호나인뮤지스

난 무관심때매 힘든데 그것도 힘들겟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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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7 06:20:30

대관령호랑이

나는 똑같이 따라해주는데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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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7 15:11:02

신성한노동

남자로태어낫으면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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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7 15:14:23

서하준

아들로 태어났으면 간섭 덜했을지도 모르는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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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3:29:32

살찐성인

확실히 이게 있긴함, 울누난 밤 좀만 늦어도 늦게다닌다 엄청뭐라하시는데 난 술마시러가서 아침에와도 등짝한대로끝남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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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3:50:25

카오스세레나

그건 이해하자 여자들은 밤 중에 위험하잖아 남자들은 아니란건 아니지만..부모님 입장에선 걱정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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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7:28:27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거기있는사람

아들인데 간섭 어느정도 있으면 결혼할 때쯤 보통 헬게이트 입구가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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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8:45:02

마크러팔로

나도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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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3:48:34

대피공간

이리오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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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3:52:47

내밑으로들어오게

사랑의 표현이 서투르신듯~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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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4:03:13

돌머리멍츄

24살 남자인데 아직도 12시 넘어서 술먹으면 빨리오라고 전화옴ㅋㅋ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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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4:09:45

후배위아래위위아래

부모님은 괜찮은데 우리할매가....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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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4:25:31

딸기먹는아이

나도 그래.. 딸이 엄마를 더 잘아 싫는건 분명 싫은건데..어느 순간 지나고보니 그게 나에대한 애정표현이였고 관심이더라~ 당신이 어렷을때 챙겨줬어야하는건데 살기 바빠 지친 부모님들은 이미 커버린 우리에겐 잔소리고 간섭일 수도 있지만~ 늦게 시작하는 부모님들도 있어 ㅎㅎ살아오기 바쁘고 자식 먹을 밥 생각하며 지내오다 이제와서 내 자식이 눈에 보이는거지 뭐 이런것도 있고 ㅎ 내가 성인이고 엄마도 나이 들어 아는거지만 내 자식이 태어나도 갑자기 어른이되고 부모가 되는건 아니더라 우리도 힘겨운 사회 생활하면서 차차 얻어지는게 있듯이 부모님도 같은거야~ 갑자기 나이가 먹으니 어른이되는 건 없어 ㅎㅎ 나도 촌스러운옷 코디해주면 입씨름하는데 ㅎ 한번쯤은 그냥 엄마 원하는 대로 입고 가줘 ㅎㅎ 그런날은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넣어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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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4:38:03

게시물이 2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17-07-17 05:36:54 / 이동: 2017-07-18 04:38:16 )

발암약

울 어매도 많이 심하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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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4:41:09

슈피겔만

그런말이 나이가 먹으면서 현실적인 조언(취직,결혼) 으오 바뀌기마련인데 그때부터 뵈러가기꺼려지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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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4:47:46

우연히스치길

님이던 웃대인이던 20살이라고 섹스못하는건 매한가지자나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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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4:57:50

푸래미

좋아보이는데 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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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5:02:21

매콤한인생

옷이 짧은지 안 짪은지는 직접 봐야 알겠는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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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5:06:29

Wailer

4년전까지 비슷했는데 내가 다른 전공을 공부하고 싶다고 말한 다음부터는 조금 거리가 생김. 그런데 나도 부모님도 지금이 더 행복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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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5:09:51

양치질구녕

생각으로는 이해를 못함. 본능적으로 느끼는건 내가 직접 경험해보는게 없으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거. 어머니가 옷골라주고 밥먹을량 정해서 퍼주시고 공부해라 일나가라 이런말들이 내 뜻대로 하고싶은게 아닌데 강요받는 기분이 드니까 마음이 힘들지. 그치만 그게 날 사랑해서 그런거란걸 이해는 하는거고... 참기가 힘들어 그렇지.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거야. 내 힘으로 뭐든 해봐야 경험이 쌓이지 나외에 사람이 시키는데로 하다보면 내 경험이란게 늘어나는게 한계가 있음. 직접해보면서 실수도 많이 해보고 이 실수라는걸 안하고 몸에 익힌걸 써먹고 해야 내 경험이 되는데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대부분 어머니가 아이를 교육시키면서 어머니가 경험을 얻고있지만 이 사실을 인지하는 사람이 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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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6:24:48

대한민국공수특전단

한번 벗어나는게 어럽지 막상 벗어나면 익숙해져서 괜찮아. 부모님도 학습이 필요해 자식을 떨어뜨려 본적이 없으니까 불안하신거야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넌 거리를 둬야하고 거리를 두다보면 그것도 익숙해져. 개인적으로 남자는 부모님 손길을 빨리 벗어나야 성장한다고봐 나도 3남매중 막내라서 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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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6:26:18

대한민국공수특전단

부모님이 자기자식 처음 면허따고 핸들 못맡기는 이유가 아직 아이같고 젖먹던 시절이 눈에 훤한데 갓난아이한테 운전대 맡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 근데 자기 자식이 운전이 익숙해지고 년차가쌓이면 너무나도 익숙하게 받아들이게 되지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보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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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6:27:36

대한민국공수특전단

남자들은 빨리 벗아나야하지만 여자는 개인적으로 손길을 너무 벗어나는건 별로... 나중에 아이가 생겨도 엄마의 손길과 관심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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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6:28:29

사실대로말하지마

26먹고 외박한다하면 부모님이 난리남. 얼마전에도 새벽 5시에 강제복귀 ㅋ. 잠은 무조건 집에서 자야 한다 하신다.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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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7:37:44

장수군수

자존감파괴대마왕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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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7:41:09

이닦고사과

ㅠㅠ 이해함 근데 난 자취를 안하고있다는거..하핳...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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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7:43:20

히토미꺼라

그게 편하면살아 아니면 바꾸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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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8:46:53

알츠하이머딩거

22살인데 친구랑 여행도 못가게 하고...성인되면 막 나가서 놀다와도 될거같은데 무조건 허락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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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9:12:57

가천대학교

난...한 이틀밤 자고 와도 별 말씀 없으신데...난 줏어온 자식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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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09:44:35

니사랑내곁에

간섭 전혀없음 그냥 좀 늦게오면 왜 늦는지만 물어보고 이유만 말해주면 딱히 간섭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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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10:47:35

고철팬티

저는아니고 제 친구가 21살인데 통금시간이 있음.. 저녁 8시 8시에서 1분이라도 넘으면 집을 못들어감.. 심지어 이게 좀 나아진거 고딩땐 통근시간 7시였음 그래서 같이 저녁에 술도 자주못마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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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12:01:26

고철팬티

참고로 키 185넘고 근육빵빵한 돼지색기인데 과도 경호학과고 저를 만날때마다 주짓수?를 시전하는 습성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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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12:02:17

아이디가중요하냐

35인데 마음데로 담배못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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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13:41:23

돌돌이보고싶다

우리엄마도 그러신데 결혼하고 나니깐 이젠 안그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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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17:27:31

백주부

30인데 11시반쯤이면 집에 안들어오냐고 전화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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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2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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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간섭은 심해여... 고2인데 정말 힘들어요 고등학교도 원하는곳 진학안하고 와서... 근데 이젠 대학교 마저 하려고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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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7-07-18 22: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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