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대표가 면접자에게 했던 충격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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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대표가 면접자에게 했던 충격적인 이야기 [2]

작성자

LofiAgony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694328 추천 3 반대 0 답글 2 조회 42 작성시간 2025-10-20 15: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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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지 얼마 안 된 여자분이 첫 날 출근하고 오전에 회의할 때 대표가 한 말

오늘 새로 오신 분은 결혼했어요?

네! 세 달 됐습니다!

응 그럼 애는 낳지 마. 야근 못 시키니까~

몇 년 전 일인데 아직도 그 분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회의 끝나고 자기 자리에서 10분 정도 멍때리더니 저한테 와서 이야기하고 조용히 집에 가심

순도 100%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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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

망할코로나

아휴..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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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답글

2025-10-20 16: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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